<FONT color=#0000a0>내사랑 루비야~<BR>오늘은 스승의 날 ~날이 이제는 너무 덥게만 느껴지는 여름날<BR>퇴근 해야 되는데 사장님이 오신대서 대기중..ㅠ<BR>왜 퇴근하는 시간에 오실까.. ㅜㅜ<BR>며칠전만 해도 쌀쌀하더니 금방 여름이 와버렸어.. <BR>좀만 움직여도 땀이 막 나네.. 우리 루비는 발에 땀 안나고 잘 댕기고 있어?<BR>보고픈 우리 루비..<BR>요새 사랑이가 예민해서 그런지 더 짖고 앙칼져 ㅜ<BR>저번에 살짝쿵 무서웠지 모야 ㅎ<BR>그래도 귀엽고 예쁜건 그대로야<BR>우리 루비 있으면 기대어 같이놀고 의지 되서 마니 좋았을텐데..<BR>사랑이 어릴적 와서 루비에게 마니 의지햇을거야..<BR>루비도 시끄럽긴 하지만 사랑이 마니 예뻤지?<BR>귀엽고 착한 우리 루비~ 마니 보고싶다 ..<BR>오늘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예쁘게 보내고~<BR>이따 집에서 보쟈^^ 이따봐 사랑해 루비야^^<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47.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86.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9.GIF"></FONT>

  <FONT color=#0000ff>내 사랑 반쪼기 루비야~!!!!!!!!!!!!!!!!!!!!!!!!!!!!!!<BR><BR>언냐가 너무 너무 미안해...<BR>바쁘다는 이유로..<BR>힘들다는 핑계로..<BR>쉽사리 들어올수 없었다고?  변명이야.........................!!<BR>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쓰러질 듯해도..<BR>그렇게 힘들게 하늘나라로 간 너만큼은 아닌데 말야.....ㅠㅠ;;<BR>물론 너를 잊은 건 아냐..<BR><BR>며칠전 망내가 요즘 루비한테 너무 한 거 아냐??<BR><BR>하더라구...<BR><BR>루비야~!!<BR>미안해...ㅜㅜ;;;;;;;;;<BR><BR>요즘은 너무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BR>언니가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게 너무도 많다는거..<BR>너무 삭막해져가는 사람들의 이기적인 온상속에서 조금씩 사랑의 한줄기 빛들이 보일때면 너무 슬프도록 아름답다는거..<BR><BR>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엉....<BR><BR>왜 사람들은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될까?<BR>그 때는 미쳐 알지 못하고 말야...<BR><BR>늘~~~~~~~~~~자신을 돌아보는 반성과 타인의 배려가 너무도 필요한 때인거 같어....ㅋㅋ<BR><BR>울 루비가 너무 오랫동안 혼자 지냈지?<BR>이젠 종종 우리 루비 만나러 올께......<BR>울 루비 보내고 나더니만 너무도 삭막한 맘에 더더욱 허전하고 빈 맘을 채울수가 없엉..!!<BR>울 루비가 함 찾아와 주면 좋을텐데............말야~!!<BR><BR>보고싶다~!!!!!!!!!!!!!!!!!!!!!!!!!!</FONT>

  <FONT color=#400080>내사랑 루비야~^^<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BR>비오는 목요일이야 ..<BR>언니 책상 옆에 창문이 없어서 넘 답답하다 ㅠ 창문이 있었음 참 좋겠어 ..<BR> 우리 루비는 답답한데 있는건 아니지? 따뜻하고 밝고 이쁜 우리 루비는 참 좋은데 있을거야..<BR>요새 감기가 나갈랑 말랑 한다 ㅠ 오늘은 머리가 마니 아프네.. <BR>오늘 아침에 아영이가 . 와~ 예쁘다 그 옷 누가 사줬어? 이러는데 빵터졌지뭐야 .. <BR>너무 귀여워.. 이제 말도 잘하고 눈치는 더 빨라졌어.<BR>우리 루비 아영이가 참 예뻐 했는데 지금도 언니가 사랑이 안으면 욕심 내고 자기가 안겠다고 데려가 ㅎㅎ<BR>물론 사랑이는 곤욕이지만 .. 그래도 귀여워서 죽겠어.. <BR>어린이날 선물로 샌들 사줬는데 맘에 들었음 좋겠다 . <BR>고모한테 고맙다고 말한마디 하겠지? <BR>루비야.. 보고싶다.. 그 큰눈망울은 언제나 예쁘고 맑아..<BR>담주부턴 자전거를 타야게써.. 자전거 타면 우리 루비 생각날텐데..<BR> 사랑이랑 루비랑 자전거 탔던 기억난다.. 루비도 기억나지?<BR>루비야.. 마니 보고싶어..<BR> 예쁜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자 ..<BR>그럼 이따 집에서 보자!! 사랑해^^ 오늘 하루도 즐겁게!!<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9.GIF"></FONT>

  <FONT color=#000080>내사랑 루비야^^<BR>오늘은 힘빠지고 힘든 월요일 ㅎ<BR>그래도 마니 안피곤해하고 하루를 잘 보내고 있어~ 우리 루비는 잘 지내고 있지?<BR>주말에 언니가 좀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오늘 아침 얼굴을 보니 정말 가관이더라고.. 에효..<BR>웃고만 살아도 모자랄 시간인데.. 그치? 루비야.. 언니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 언니 곁에서 응원해 줘야해..<BR>우리 루비가 옆에 있다면 더 힘이나고 즐거웠을텐데.. 그래도 우리루비가 항상 언니 바라봐주고 있단거 아니까 힘나..<BR>루비야.. 루비가고나선.. 사랑이가 더 애기가 된거 같아 아영이가 있어서 더 그런가.. 여튼 안쓰럽기도 하고 <BR>언니가 어린이날 선물로 개껌을 선물해줬지 .. 잘했지? 요새 개껌에 엄청 관심을 보이더라고..<BR>귀엽고 예쁜 우리 루비야~ 날이 이제 조금씩 풀려서 낮엔 덥기까지 하네.. <BR>그래도 아직은 쌀쌀하니 항상 조심하고 <BR>우리 예쁜 루비 언제나 언니가 사진보면서 인사하고 보고파 하는데 그거 알지? <BR>너무 보고싶다.. 오늘 아침엔 아영이가 루비 안부 묻던데.. 그날 루비 가는걸 봐서 그런지 아영이도 잊혀지질 않나봐..<BR>그러고 보면 참 똘똘하고 귀엽단말이지 ㅋ<BR>루비야 아영이도 우리 가족 모두도 우리 루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걱정하니깐 하늘나라에서 예쁜 천사가 되어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BR><BR>보고싶다 마니.. 사랑해^^</FONT><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9.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2.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94.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1.GIF">

  <FONT color=#0000ff>내사랑 루비야~^^<BR>오늘은 날씨가 또 좋더니 지금은 어둑어둑 한거같아.<BR>우리 루비는 일광욕 잘하고 잘먹고 쉬고 있지? <BR>루비 생각마니 하는데 한번도 꿈에 안나오네 마니 보고싶은데..<BR>힝.. 루비야.. 사랑이 지켜줘 ㅎㅎ 뜬금 없지만 아영이랑 가끔 앙앙 거리는데 걱정된다 언니는.. <BR>사랑이가 물거나 하진 않자나.. 근데 다치고도 말못하는 사랑이니까 걱정이 마니돼 ㅠㅠ<BR>루비야.. 오늘은 불금.. 이번주는 근로자의 날이 있어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 버렸어 ㅎㅎ<BR>너무너무 좋은 일이지 ㅋㅋ<BR>근로자는힘들지만 쉬는게 낛이니.. 이번주는 어린이날에 담주는 어버이날.. 준비 한건 없지만 괜히 걱정되고 .. <BR>어제 엄만테 선물 여쭤봤는데 말씀이 없으시네 ㅎㅎ 막내라 맹날 걱정만 하시지 뭐 .. ㅋㅋ 나도 이제 서른이 넘었는데.. 그치 ..루비야..<BR>루비야루비야.. 어린이날 선물 준비 못해서 미안해.. 사랑이는 개껌을 선물로다가 주었어.. <BR>한입 가득 먹는 모습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 지더라.. 아직도 .. 아마 영원히 우리 루비 못챙겨준거 미안해 하면서 살거야 언니는..<BR>언니 마음 알지 루비야.. 언니 미워 하지 말아줘.. 평생 우리 루비 생각 하면서 반성하면서 살게.. ^^<BR>회사에 사람이 없으니 참 조용하네..<BR>우리 루비도 집에 있는듯 없는듯 햇는데.. 가끔 방방 뛸때면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 루비 사랑스러워 정말..<BR>루비야.. 아직 여름이 올려면 먼건가.. 바람이 쌀쌀해.. 감기 조심하고.. 밥잘먹고 잘자고.. 마니 웃고.^^ 아프지 마^^<BR><BR>사랑해.. 예쁜 우리 루비야~^^</FONT><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3.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9.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1.GIF"><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4.gif"><BR><BR><BR><BR><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