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돌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ㅅ(ㅆ) | 순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4-15 22:53 조회16,717회 댓글84건

본문

이종숙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124.♡.220.8 작성일

  순돌아~!! 엄마야~!!

그동안 잘있었어?? 무척 올만이지??
어젠 엄마 생일 이였어 그래서 이모네와서 생파하고 왔지...
순돌이가 있었음 더 좋았을걸...
순돌아~!! 이모가 컴텨를 최신형으로 바꿔서 엄청 잘되고 좋다..ㅋㅋ
순돌이한테 편지쓰기도 아주 좋고...ㅎㅎ
낮엔 천둥치고 비도 많이 와서 순돌이 생각 많이 났어..
천둥치면 순돌이가 무서워 하잖아...
그곳도 천둥쳤을까??? 아마도 그곳은 그런거 없을거 같은데...
순돌아~ 이젠 완연한 봄이다... 눈돌리는 곳마다 꽃들로 가득해~ 순돌이도 꽃구경 하는지 궁금하네..
순진인 엄마랑 산책하면서 꽃도보고 봄바람도 쐬고 그러는데...
울 순돌이도 그렇게 지내리라 믿는다...
순돌아~!! 무척 보고싶고 그리운 내아들 순돌아~!!
엄마가 곧 순돌이보러 갈께~ 그때까지 참고 기다려~ 알았지??
그럼 잘자고 엄마가 또 편지쓰러 들을께~ 안념~!!
사랑한다 울 순돌이 아주 많이~~^^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110.♡.48.37 작성일

  순돌아~!! 엄마야~!! 그제 엄마랑 아빠랑 갔을때 봤지?? 올만에 순돌이 보러가니까
넘좋더라 엄마가 청소도 깨끗이 해주고 온거알지?? 그날이 너 기일이였잖아 벌써 일년이
지나는구나 세월  참빠르다 그치?? 순돌이 없이 엄마가 일년을 보넸네 지금도 외출했다 집에
올때면 순돌이가 꼬리치며 반기는것같은 차각이든다 금방  방에서 뛰어 나올것만같아
좋다고 꼬리치며 짓는소리가 귓가에 맴도는데 벌써 일년이 흘렀다니 믿기지가 않아
울손돌이 언제쯤 다시볼수 있을까?? 넘보고 싶은데 안아주고 싶고 뽀뽀하고 싶은데 넌
엄마곁에 없구나 보고싶은 내아들 순돌이...사랑한다 울아들 아주많이~^^ 순돌아 잘자고
내일도 신나게 뛰어놀고 아프지 말아야돼 알았지?? 착한아들 잘자~ 글구 사랑한다 아주마니~^^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175.♡.56.249 작성일

  순돌아~!! 엄마야~!! 잘지냈어?? 미안해~정말  미안해~ 항상 미안한 맘뿐이다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편지도 자주 못쓰고 정말 미안해 ~ 그러나 맘은 항상 널생각
한다는거 잊지마라 순돌아~!! 담주면 네가 떠난지도 일년이 되는구나 엊그제  일같은데...
이쁜 울순돌아~ 담주엔 꼭갈께  좀만참고 기다리렴!! 오늘은 왠지 니생각이 많이나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얀하고 넘쉽게 널잃어서 맘아프고 보고 싶은데 볼수 없어서
눈물난다 아직도 니모습이 눈에 선~한데....금방이라도 꼬리치며 나타날것만 같아
그런데 벌써 일년이 됐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우리 순돌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순돌아~!! 우리 담주에 꼭만나자~ 약속해~!!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네렴!!
사랑한다 울아들 아주마~니~^^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59.♡.53.58 작성일

  순돌아~!! 엄마야~!!<BR><BR>그동안 잘 지냈어?? 오늘은 모하고 놀았어??밥은 먹었지??<BR>엄만 울 순돌이에 대한건 모든지 궁금해~<BR>순돌아~!! 엄마가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용서해주라~ㅠㅠ<BR>담달이면 울순돌이가 간지도 일년이네.. 참 빠르다...<BR>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러 갔구나...<BR>아직도 엄만 믿을수가 없는데... 벌써 일년이라니...<BR>꼭 가려했는데... 그게 잘 안돼네... 엄마의 핑계지만...<BR>그래두 엄만 하루도 울 순돌이 잊은적은 없어 그건 알지???<BR>요즘은 순진이 땜에 엄마가 살맛난다... <BR>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곁에서 재롱도 떨고 이쁜짓도 많이 한단다..<BR>이번에 갈때 순진이 데려갈께  순돌이도 좀 보렴!! 얼마나 건강해 줬는지.<BR>그래두 너의 빈자릴 순진이가 잘 체우고 있단다...<BR>순진이도 널잃은 슬픔에서 이젠 벗어난듯해..많이 밝은 모습이야..<BR>아빠두 울 순돌이 보고 싶다는데.. 아빠가 시간이 안나네..<BR>순돌아~!!이젠. 안춥지??? 날도 풀렸으니.. 운동도 하고 그려렴!!<BR>칭구들과는 잘지네고 있는거지?? 순돌이랑 젤친한 친구는 구굴까???<BR>이번에 가면 순돌이 베프 엄마한테 소개시켜주렴!!<BR>순돌아~!! 엄마가 편지자주 못쓰고 그래두 이해 해야돼~알았지??<BR>맘은 항상 순돌이 뿐이라는거 잊지 말고...<BR>글구 정말로 수일내로 엄마가 순돌이 보러 꼭~!! 갈께~ 기다려~<BR>순돌아~!! 정말 많이 보고싶단다.. 이쁜 울 아들 순돌이...<BR>그럼 잘자고 낼도 씩씩하게 잘 놀고  그래야돼~ 알았지???<BR>사랑한다 울~아들~ 순돌이~ 아주많이~~^^.<BR> <BR><BR>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39.♡.25.56 작성일

  순돌아~~엄마야~~!! 잘있었어??  미안해~ 자주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해~ 착한 순돌이가 이해좀 해주라
맘은 항상 있는데 어쩌다보니 못가봤네 미안해~  하루도 널 잊은적은 없단다
정말 미안해~ 이쁜 울~아들 착한 울아들.... 진짜로 조만간 엄마가 꼭 보러갈께
그때까지 참고 기다려주라~ 순돌아~!!  아픈덴 없지??  잘지네는거지?? 밥은 잘억는거지??
엄만 모든게 궁금해~ 순돌아~!!  넘 보고싶어~  순돌이도 엄마 보고싶지?? 엄마가 수일내로
꼭갈께~ 엄마 혼자라도 꼭갈께~ 기다려줘~ 이젠 요번 꽃샘추위만 지나면 따뜻한
봄이란다 순돌이도 기지게 쫙펴고 칭구들과 산책도 하고 즐겁게 봄을 느끼며 지네거라
순돌아~!! 잘자고 내일도 씩씩하고 즐겁게 보네렴 사랑한다 울아들 아주많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