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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2-04-06 21:06 조회15,101회 댓글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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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220.♡.167.29 작성일

  <P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발~<BR>안녕!<BR>아미타경 사경이 이제야 끝났어.꼭 아미타불이 계신 극락세계에 간다고 엄마에게 약속해....<BR>발해야!<BR>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SPAN></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불설아미타경"</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 때에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 고독원에서 큰 비구승 천 이백오십 사람과 함께 계셨는데 그들은 모두 큰 아라한으로 여러 사람이 잘 아는 이들이다.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리바다, 주리반타가 ,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빈두로( )타, 가루타이, 마하겁빈나, 박구라, 아루누타와 같은 큰 제자들이며 또 문수사리법왕자.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등 이와같이 큰 보살들과 또 석제환인등 한량없는 모든 하늘 대중들이 함께 있었다. 그 때에 부처님이 장로사리불에게 이르시대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만억 불토를 지나가면 [극락]이라는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에 계신 부처님 이름은 [아미타불]이시며 지금도 설법을 하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아, 저 세계를 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는가? 그 세계 중생들은 아무런 고통도 없고 즐거움만 있으므로 극락이라 하느니라.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난간이 일곱겹이며, 보배 그물이 일곱겹이며, 줄지어 선 나무가 일곱겹인데 모두 네 가지 보배로 장식하였으므로 극락세계라 하느니라. 또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칠보로 된 연못이 있어 팔공덕수가 가득 찼으며 못 바닥에는 순금 모래가 깔리고 그 둘레에는 길이 있는데 금과 은과 유리와 파려로 되어있고 그 위에 누각이 있는데 또한 금 은 유리 파려 자거 적주 마노 등으로 질서 있게 꾸며졌으며 못 가운데 연꽃이 있는데 수레바퀴처럼 큰 것이 푸른 빛깔에는 푸른 광채가 나고 누런 빛깔에는 누런 광채가 나며, 붉은 빛깔에는 붉은 광채가 나고, 흰 빛깔에는 흰 광채가 나서 미묘하고 향기롭고 깨끗하다.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이러한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또 사리불아 저 부처님 세계에는 항상 하늘 풍류를 잡히며 황금으로 땅이 되고 밤, 낮 육시에 하늘에서 만다라 꽃이 내려오는데 그 나라 중생들은 새벽마다 바구니에 여러가지 예쁜 꽃을 담아 가지고 다른 세계로 다니면서 십만억 부처님께 공양하고 아침때가 되어 본국에 돌아와서 밥 먹고 거니나니 사리불아 극락세계에는 이러한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다시 사리불아 저 세계에는 언제나 종종 기묘하고 여러 빛깔을 가진 새와 백학 공작 앵무 사리 가릉빈가 공명조 등이 밤, 낮 육시로 화평하고 맑은 소리를 내어 오근, 오력, 칠보리분, 팔정도를 설하는 소기가 흘러 나온다. 그 나라 중생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문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게 된다. 사리불이여, 이 새들이 죄업으로 생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 불국토에는 지옥, 아귀, 축생 등 삼악도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지옥이라는 이름도 없는데 어떻게 실지로 그런 것이 있겠는가. 이와 같은 새들은 법문을 설하기 위해 모두 아미타불께서 화현으로 만드신 것이다. 그 불국토에서 미풍이 불면 보석으로 장식된 가로수와 나망에서 아름( ) 소리가 나는데, 그것은 마치 백천가지 악기가 합주되는 듯하다. 이 소리를 듣는 사람은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문을 생각하며 스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난다. 사리불이여, 극락세계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부처님을 어째서 <아미타불>이라 부르는지 아는가? 그 부처님의 광명이 한량없이 시방세계를 두루 비추어도 조금도 걸림이 없기 때문이다. 또 그 부처님의 수명과 그 나라 인민의 수명이 한량없고 끝이 없는 아승지겁이므로 아미타불이라한다. 아미타불이 부처가 된지는 벌써 열 겁이 지났다. 사리불이여, 그 부처님에게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성문 제자들이 있는데 모두 아라한들이다. 어떠한 숫자로도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으며, 보살 대중의 수도 또한 그렇다. 사리불이여, 극락세계에는 이와 같은 공덕장엄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사리불이여,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중생들은 다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들이며, 그 가운데 일생 보처에 오른 이들이 많아 숫자와 비유로도 헤아릴 수 없고 다만 무량무변 아승지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이 말을 듣는 중생들은 마땅히 서원을 세워 저 세계에 가서 나기를 원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가면 그와 같이 으뜸가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사리불이여, 조그마한 선근이나 복덕의 인연으로는 저 세계에 가서 날 수 없느니라. 선남자 선여인이 아미타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하루나 이틀 혹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렛동안 조금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그가 임종할 때에 아미타불이 여러 거룩한 분들과 함께 그 사람 앞에 나타날 것이다. 그가 목숨을 마칠 때에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왕생하게 될 것이다. 사리불이여, 나는 이러한 도리를 알고 그와 같은 말을 한 것이니 어떤 중생이든지 이 말을 들으면 마땅히 저 국토에 가서 나기를 원해야한다.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아미타불의 한량없는 공덕을 찬탄한 것처럼, 동방에도 아촉비불. 수미상불. 대수미불. 수미광불. 묘음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 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남방세계에도 일월등불. 명문광불. 대염견불. 수미등불. 무량정진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서방세계에도 무량수불. 무량상불. 무량당불. 대광불. 대명불. 보상불. 정광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 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하느니라. 사리불이여, 북방세계에도 염견불. 최승음불. 난저불. 일생불. 망명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하느니라. 사리불이여, 하방세계이도 사자불. 명분불. 명광불. 달마불. 법당불. 지법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하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시방세계에도 범음불. 수왕불. 향상불. 대염견불.잡색교화엄신불. 사라수왕불. 보화덕불. 견일체의불. 여수미산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시나니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을 찬탄하고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호호하심을 믿어야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이 경을 가리켜 어째서 모든 부처님들이 한결같이 보호하는 법문이라 하는 줄 아는가? 선남자.선여인들이 이 법문을 듣고 받아 지니거나 부처님의 이름을 들으면 모든 부처님의 보호를 받아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그러므로 그대들은 내 말과 여러 부처님의 말씀을 잘 믿으라. 사리불이여, 어떤 사람이 아미타불의 세계에 가서 나기를 이미 발원하였거나 지금 발원하거나 혹은 장차 발원한다면 그는 바른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고, 그 세계에 벌써 났거나 혹은 장차 날 것이다. 그러므로 신심이 있는 선남자 선여인은 마땅히 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해야 할 것이다. 사리불이여, 내가 지금 여러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듯이, 저 부처님들도 또한 나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실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어렵고 희유한 일을 하셨다. 시대가 흐리고, 견해가 흐리고, 번뇌가 흐리고, 중생이 흐리고, 생명이 흐린 사바세계의 오탁악세에서 바른 깨달음을 얻고 중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한다’고 하신다. 사리불이여, 내가 이 오탁악세에서 갖은 고행 끝에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모든 세상을 위해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아라. 부처님이 이 경을 말씀해 마치니, 사리불과 비구들과 모든 세간의 천인 아수라들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예배하고 물러갔다.</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유주 무주 모든 영가님들 극락세계 상품상생하소서......</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발해 영가님!</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극락왕생하소서.</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극락세계 상품상생하소서.......</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P>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163.♡.111.86 작성일

  오빠<BR>보고싶은 우리 오빠<BR>누나는 잘지내고 있어.<BR>근데 한번 발해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하겠어...<BR>수요일밤에는 술마시고 발해생각에 목놓아 울었어.<BR>그러면 안되는거 잘 아는데.... 그래도 소용없다는거 잘 아는데...<BR>너무 보고싶어서 그래서 그랬어.<BR>미안해 앞으론 안그럴께<BR>그렇게 무너지는 누나보는 발해 마음도, 엄마 마음도 아플테니까...<BR>누나 착하지?<BR>이렇게 착한 누나두고 혼자 가버리고 나쁜놈. 돼지. <BR>누나는 아직도 니가 미워.<BR>아직도 널 보내줄 수가 없나봐.<BR>이미 넌 가고 없는데도 누나는 널 놓을수가 없어.<BR>발해야<BR>우리 발해. 이렇게 사랑하는데...<BR>너무 보고싶어 내사랑.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163.♡.111.86 작성일

  발해야 누나왔어<BR><BR>발해 잘지내니?<BR>누나 없는데 잘지내? 당연히 그래야지..^^<BR><BR>근데 누나는 아직 못그래<BR>발해가 없는 삶에서 낙을 찾기가 쉽지 않네..<BR><BR>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됐던 너희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BR>누나도 누군가한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BR><BR>얼마전엔 그런 생각이 들었어<BR>발해 없이 벌써 3개월이 지났다니..<BR>이것도 이렇게 버텨냈는데.. 못 버틸게 없겠구나..<BR><BR>뭐 하나 녹록치 않은 생활이지만, 누나 그 생각으로 힘낼게<BR><BR>사랑해 발해야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119.♡.71.145 작성일

  <BR>발해야 발해야 발해야 사랑하는 내 발해야<BR><BR><BR><BR>너를 보며 처음으로 <BR><BR>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BR>보고 있어도 보고싶은,<BR>너무 사랑스러워 꼬옥 안다가 포옹 터질까봐 걱정되던<BR><BR>그 마음들을 알아갔는데..<BR><BR><BR>근데 너는 누나를 뒤로 하고 어딜갔니..<BR>그것도 누나랑 산책을 나갔다가 누나 눈앞에서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하니..<BR><BR><BR><BR>누나는 아직도 그 날이 선명해<BR><BR>겁에 질려서 누나가 부르는 소리도 못 듣고 앞만 보고 뛰어가던 너<BR>진짜 간발의 차로 그렇게 차 바퀴에 통 튕겨나가던 너<BR>그리고..<BR>초점없는 눈동자..<BR>울부짖는 누나..<BR><BR>어떡하면 좋니,  어떡하면 좋니..<BR><BR><BR><BR>세상이 뭐 이러니..<BR>이건 너무한 거 아니니...<BR>

이보현님의 댓글

이보현 아이피 220.♡.167.29 작성일

  발!~~~~~~<BR>발해야! <BR>너무 오랫만이지.<BR>오늘이 사랑하는 우리 발해의 100제야. <BR>그동안 기도도 많이 하고 잘 지냈어?<BR>지금쯤 아주 귀한 몸 받아서 네가 하고 싶은 기도도, 공부도 잘하고 있겠지? 엄마 말이 맞지?<BR>발해야! 늘 너의 그림자를 벗어나지못하면서 억지로 너를 향한 그리움을 누르면서 우리 가족은 하루하루를 지냈단다.<BR>사랑하는 발해의 100일제사를 위해 엄마가 "아미타경"을 사경하고 있는데...<BR>끝나는대로 발해에게 바칠께.  단 1초라도 빨리 끝내서 오늘 꼭 올리고싶었는데  엄마가 요사이 무지 바쁘네.<BR>발해는 이해해줄 수 있지? <BR>지금 이글도 눈치보면서 간신히 쓰고 있어.<BR>발해야!<BR>꼭 좋은 몸 받아서 기도도, 공부도, 좋은 일도 많이 해서 좋은 인연 지을수 있기를 엄마가 늘 기도할께.....<BR>발!~~~<BR>너때문에 많이 행복했고,  외롭지도 않았고, 너무 좋았었어....<BR>고마워!!! 그리고 많이 사랑해!!!!<BR>발해야! 엄마에게 뽀뽀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BR>너무 그립다....... 우리 발해가......<BR>안녕!!!!<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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