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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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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2-26 11:32 조회9,480회 댓글17건

본문

전숙자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50 작성일

  사랑하는 둥이야 오늘은 3월2일봄을알리는 추위가 시작되었구나 잘잤니? 춥지는안았니? 엄마가 둥이밥상차려주면서 또한번눈가엔 눈물이고이는구나 매일 거실과 주방을 다니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사랑하는둥이야 엄마가 밤이되면 우리둥이 생각이 자꾸떠올라 한숨도 잠을 잘수가없으니 잠시라도 잠이들면 엄마품에 와주면 안되겠니? 걸어다녀도 앉자있어도 우리둥이 모습이 눈앞가득이차있으니 엄마도 모르는 사이에 둥아 하고불러본다....  둥이야 오늘이 수요일이니 3일만있으면 우리둥이 맜있는것과 잘놀수있는 장난감 가지고 둥이보러갈거야~ 엄마가 가면 살며시 먹고싶은것 얘기해주렴... 사랑하는우리 둥이 오늘도 아프지말고 편히쉬고있어~~~사랑한다둥아~~~~<BR>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50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강아지 둥이야~~오늘도 잘잣니? 엄마가 어제 둥이한테 가지고 간 꽃 과 인형 그리고 사진들 잘보고 있니? 먹을간식도 잘먹고있니? 우리둥이 곁에 항상 엄마와 형들과 누나 기환이도 함께있다는것 알지?우리 사랑하는 둥이야~ 엄마가 주말에 또 꼭!!!갈께 맛있는거 많이 가지고갈테니 편히 쉬고있어 둥이야~ 오늘은 눈도오고 빗방울로 섞여서 오는구나 둥아 춥지는 않은거지? 소화는 잘되니? 많이 아플때 먹지못해서 엄마는 항상 그모습이 아른거린다... 사랑하는 우리둥이야~ 엄마도 이젠 매일~우리둥이 생각하며 둥이한테 가는 주말만 기다려지는구나~ 둥이야~아침밥 고기하고 차려줫는데 맛있게 먹었니? 엄마가 매일 밥상차려 줄테니까 맛있게많이먹고 둥이야~내일 또 편지쓸께~사랑하는둥이야~잘 놀고있어...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50 작성일

  둥이야~ 엄마가오늘 가서 둥이좋아하는 간식과 인형도주고 사진도주고 꽃도사줬는데 맘에드니??  사랑하는 우리 이쁜둥아! 꼭꼭앂어서잘먹고 소화잘되고 우리둥이는 하늘나라 별이되어 날개달린 천사이니까~ 세상이다보이지???  보고싶음만큼다~ 보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편하게 잘쉬고있어 엄마가 주말에 또갈께~ 그때는 많이는 둥이 음식가져갈께~~  사랑하는이쁜둥아~~~<BR>~!~!~! 오늘은 형아도 엄마도 누나도 기환이도 다 둥이 옆에 함께 있으니 편하게잘쉬어~ 사랑하는우리 예쁜둥이 내일도 기도해줄께~        둥이야 사랑한다♡♡♡♡♡♡♡♡♡♡♡♡♡~~~~~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50 작성일

  사랑하는 둥이야~~  잘잤어? 나 기환이야~~ 친구들이랑재밌게 잘놀았어??? 둥이야 보고싶다!!!!~~!~!~!~!~!~!~ 둥이야 친구들이랑잘놀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어 그리고 오늘 할머니랑 삼춘 널보러갈꺼야 나는 학원땜에 못가는거알지?? 다음엔 꼭널보러갈꺼야  둥이야사랑해~~~~~~~ ♡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50 작성일

  둥이야~ 기환이야 너와 항상같이자고 같이놀고 했던 기환이야~ 어재밤잘잤어? 둥이야 몇일있다가 할머니랑 삼춘이랑 내일 널보러갈꺼야 나는 학원때문에 바빠서 다음엔 꼭갈께~~~!!  둥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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