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둥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107.226) 작성일11-02-26 11:32 조회9,480회 댓글17건

본문

전숙자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237 작성일

  엄마아들 둥이야~ 오늘은 둥이야 바람이 많이불어 춥구나 엄마가 오늘 마음이 답답하고 둥이생각만 하다보니 모든기억이 자꾸 살아저가고있고 삶의 능률도 떨어져 무서운 생각까지드는구나...  이것이 우울증인가?? 하는생각을 하며 집에서 롯데마트 까지 걸어가면서 생각에 잠겼단다...  사랑하는 엄마아들 둥이야 엄마가 어떻게 해야 현실을 파악하며 정신을 차리고 살아갈지 모르겠다......  사랑하는둥이야 오늘은 어땠니?  춥지않았니? 밥은잘멌었니?  소화는 잘되고 눈은 잘보이지?? 둥이야~ 오늘도 잘자고 주말에는 엄마가 둥이꼭 안아주러 갈꺼야사랑하는 우리 둥이!! 엄마가.....♡♡♡♡♡♡♡♡♡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237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들 둥이야~ 오늘도 잘지냈니? 둥이야 오늘은 어디 아프지않았니? 엄마가 사다준 간식은잘 먹었니? 소화는 잘 됬는지 눈은 잘보이는지 항상 엄마는 둥이 모든것이 걱정된다...  사랑하는 우리둥이 엄마 오늘 큰형이 사준저녁을 처음으로 맜있게 먹었다.. 사랑하는  우리둥이 간 후에.  맜있는음식 도 좋은 구경도 다싫었는데...  어제둥이 널보고 와서 조금은 마음이 안정되어 가고있다.. 둥이야 널생각하는 엄마마음은 항상 너에 곁에 있구나!!!  둥이야 오늘도 잘쉬고 아프지말고 먼곳까지 잘보며 잘지내야 한다 사랑하는 둥이 엄마가♡♡♡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237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아들 둥이야~ 엄마가 오늘 널보고 오니 마음이조금 편하구나 널 않고 니자리를 정리해줄때 둥이가 앞에서 엄마한테<BR>껑충껑충 뛰는것같은 느낌이엇다... 사랑하는둥이야~너도 엄마와 형을 보니 반갑고 좋앗지... 사랑하는우리둥이~그래도 엄마는<BR>항상 마음이 허전하단다  이런 엄마마음을 우리아들 둥이는 아는지...오늘 맛잇는것과 꽃다발 어땟니 둥이야 엄마는 니가 엄마곁에<BR>있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우리둥이를 최고로이뻐하고 제일사랑한단다...오늘도 친구들과 잘지내다 편하게 쉬어...다음주에갈께<BR>사랑하는 우리둥이....엄마가...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237 작성일

  둥이야~~ 오늘도잘놀았니????    엄마가 내일갈려고 둥이한테 저녁늦게 편지를쓰는구나  둥이야 오늘은 밥상을 안차려줬는데 하늘나라에서 맜있는거 먹었니??  내일은 엄마가 많있는 음식과 장난감 그리고 둥이 꽃다발 가지고 갈께....  오늘은 어디 아프지않았니?? <BR>밥은 잘먹은거니??  눈은잘 보이니?????    날이가면 갈수록 둥이생각이 더많이나는구나.....  둥이야 우리사랑하는둥이야 <BR>별이되고 천사가되어서 아픈친구들 많이돌봐주고 좋은일 많이해~~  사랑하는 우리 둥아~~ 오늘도 일찍자고 내일 엄마만나자~~~~~~ <BR>사랑하고이쁜우리 둥이~~ 엄마는 널 항상 사랑한다~~~~~~~~~~~~~~♡♡♡♡♡♡♡♡♡♡♡♡♡♡♡♡♡♡♡♡♡♡♡♡♡♡♡♡♡♡♡♡♡♡♡♡♡♡♡♡♡♡♡♡♡♡♡♡♡♡♡♡♡♡♡♡♡♡♡♡♡♡♡♡♡♡♡♡♡♡♡♡♡♡♡♡♡♡♡♡♡♡♡♡

둥이님의 댓글

둥이 아이피 118.♡.172.237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아가 둥이야~ 오늘도 해가지고 밤이찾아 왓구나...오늘하루도 잘보냇니? 사랑하는예쁜둥아...둥이가 없는 집안은<BR>쓸쓸하고 빈집 같구나 둥이야...엄마는 둥이가 옆에있는줄알고 깜짝놀랏다...정신을 차려보니 헛것이보인듯 싶다 둥이야...<BR>니가 없는 자리가 이렇게 클줄 정말 몰랏구나 사랑하는둥이야... 가슴 한가운데가 큰구멍이난것 같구나둥이야... 엄마가 좀더 우리둥이<BR>잘해줄껄... 아무리 너한테 최선을 다햇다지만 지금생각하면 못해준것만 생각나는구나...너를 안고밤새울면서 밤을 세웟지만 살리지못하고<BR>보내고 말앗구나...사랑하는 우리둥이 엄마가잘못햇어...큰병원에라도 갔으면 혹시 널 살릴수있었을까하는...후회가  지금에와서 이런생각<BR>을 하면 머하겟니...매일밤 울면서 지새우는 엄마마음 둥이는 알거야...사랑하는 둥이야~ 요번 주말에 우리둥이 맛잇는거 사가지고 형이랑 <BR>같이 갈테니까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잘놀고 있어...둥이야...너무 보고싶다....사랑한다둥이야.....우리 이쁜천사 둥이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