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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ㄲ) | 꿈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22.♡.196.171) 작성일05-06-12 19:37 조회10,075회 댓글15건

본문

이숙현

이숙현님의 댓글

이숙현 아이피 222.♡.184.183 작성일

  엄마야 꿈돌아...
사랑하는 우리 꿈돌이.. 사진만 쳐다보면 금방 옆으로 올것같은 모습인데...
집 가까이만 오면 너무너무 허전하단다..
가끔 꿈돌이 아파서 누워있는 모습 생각하면 너무너무 불쌍해...
어떻게 사흘만에 갈수가 있니.. 거짓말 같애...
꿈돌아... 정말 하늘나라에서 잘 놀고 있을까..? 넌 우리가족 생각하고 있을까?
엄마는 지금도 네 사진 보면서 이글을 쓴다..
꿈돌아 사랑해.. 정말 보고싶다....
꿈돌이 안녕.....            사랑하는 우리 꿈돌이 안녕.....    - 사랑하는 엄마가 -

이숙현님의 댓글

이숙현 아이피 211.♡.190.174 작성일

  사진만 보고 있으면 꼭 너 살아있는것 같애... 누나랑 엄마, 아빠는 아직도 꿈돌이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걸 실감하지 못하고 있단다... 컴퓨터 하다 뒤로 발라당 누우면 꼭 꿈돌이가 다가와 안길것만 같아서... 우리 꿈탱이 가끔 그렇게 이쁜짓 했잖아..  꿈돌이와 한 공간에 함께한다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아쉬워.. 이렇게 갈 줄 알았으면 바깥에 많이 데리고 나가는 건데, 맛있는거 더 많이 사주는건데,
산타옷도 꼭 입히고 싶었는데... 너, 갑자기 너무 빨리갔어.. 아직 너랑 해보고 싶은거 더 많단말야....
이쁜 꿈돌아.. 누나가 정말 사랑한다.. 정말 많이 보고싶어.... 많이 보고싶어...................................

이숙현님의 댓글

이숙현 아이피 222.♡.184.124 작성일

  지금은 엄마가 하시는 말씀.. 누나가 대신 써줄께.....
 
 보고싶은 우리 꿈돌이.. 사진보니까 정말 더 보고싶다.. 오늘 아빠는 도봉산에 가셔서 우리 꿈돌이 명복을 빌어주고
 오셨단다.... 꿈돌이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니 어떡하면 좋으니... 우리 사랑하는 꿈돌이... 너무 너무 보고싶어...
 꿈돌아... 언제쯤 엄마가 울지 않을지... 우리 이쁜 꿈돌이 눈 앞에 아른거리고 허전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꿈돌아... 보고싶은 꿈돌이, 너무 너무 보고싶다.... 왜 꿈돌이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니...
  ---- 사랑하는 엄마가 ----

이숙현님의 댓글

이숙현 아이피 222.♡.184.124 작성일

  야~ 꿈탱!!  오늘은 모했어? 친구들은 많이 사귄거야? 너또 거기서도 칠렐레 팔렐레 돌아다니면서 분위기 파악 못 하면
왕따된다~~  너의 주무기인 무대뽀정신으루 무조건 엉기는거야~ 우리 꿈탱이는 이쁘고 깜찍하니까(;;) 분명 모두들 좋아할테니, 거기서는 승질부리지 말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겨서 잼나게 보내야해~~~~
누나는 꿈돌이의 늪에 빠져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단다...
이게 또 중독성이 있는건지 한번 빠졌더니 도통 헤어나올수가 없네...
물론 엄마도 아빠도....
오늘도 엄마는 네 사진보면서 아직 살아있는것 같으다며 많이 우셨어....
물론 넌 하늘나라에서 쌩쌩하게 살아서 잼나게 지내고 있겠지.. 다만 우리곁에만 없을뿐...
그냥 보고만 싶다...  정말 보고싶다... 꿈탱이!!!! 진짜 사랑해!!!!!!!!!!!!

이숙현님의 댓글

이숙현 아이피 222.♡.184.80 작성일

  우리 사랑하는 꿈돌이... 너무 보고싶다...
 문득문득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우리 꿈돌이 하늘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놀고 있겠지?
 꿈돌아... 사랑해....  바깥에 자주 못 데리고 나가서 미안해....
 언제나 다른곳에서 자다가도 엄마 옆으로 오는 너... 니 손 붙잡고 자는게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고
 너무 슬프다.. 꿈돌아 사랑해... 하늘나라에 가서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우리 가족 엄마, 아빠, 형, 누나 하늘나라에서
 잘 내려다 보고 잘 지내~  사랑해 우리 꿈돌이  안녕.....   
                                                                                  ---- 사랑하는 엄마가....----

 (엄마가 키보드를 못쳐서 누나가 대신 쳤어... 우리 꿈돌이가 젤 좋아했던 엄마가 자꾸 우시네...
  질투쟁이 꿈돌이 질투안해도 돼.. 이만큼 널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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