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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149.111) 작성일08-02-10 22:34 조회11,417회 댓글36건

본문

안수정

안수정님의 댓글

안수정 아이피 116.♡.101.38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80ffff" color=#ff0080>퐁퐁아,그동안 하늘나라에서 잘있었어?<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5.gif">너를 자주 보러 왔어야 했는데......미안해!!네가 하늘나라 간지 벌써 1달이지났네~~~나는 네가 참 보고 싶어~너도 그렇지??지금은 네 사진을 보면서 후회 한 적이 많아 왜냐하면......부끄럽지만,네가 있을때 널 많이 못살게 굴은 것 들이 후회가 된다고 그럴까?그냥 왠지 너한테 미안한 생각 들어서야~~~~</FONT><STRONG><FONT color=#ff0080><FONT style="BACKGROUND-COLOR: #80ffff"><U>퐁퐁아 미안해~그리고 사랑해<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6.GIF"><BR><BR></U>                    퐁퐁아 그럼 편하게 잘있어!!그럼안녕 <수정이가></FONT></FONT></STRONG>

안수정님의 댓글

안수정 아이피 211.♡.134.154 작성일

  <STRONG>참 시간한번 잘도 지나가네? 벌써 8월달도 얼마 남지않았구나! 우리 똥개 간지도 6개월이 넘었넹?  에구~ 그런데 아직도  현실은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니 ~ 참 뭐하며 사는지 가끔은 한심 하기도 하구나! 그래도 예전에는 우리 똥개라도 있어서 참 좋았는데...<BR>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 똥개 지금이 나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우리 똥개 참 많이도 이집 저집 돌아다녔느데 그래서 눈치만 여우가 되고,주인이  정신 못차려서리~~ 만약에 아직 우리가족과 있었어도 우리 수정이 동생(달님이) 나오면 또 어디로 가나? 이런 생각이 드니 참 우리 똥개에게 미안한 마음만 더 해지는구나! 그래도 아직 우리 가족옆에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BR>보고 싶넹....  (우리 똥개 좋은 집에 구박 않받고 새끼도 한마리 사서라도어미 노릇한번 해보고  아프지않고 편히 지내다 가게해준다고 약속 했었는데....) 아직도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하네! 그래도 우리 똥개가 주인 마음만은 잘 아니깐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  <BR>                                그럼 우리 똥개 다음에 또 보자!</STRONG>

안수정님의 댓글

안수정 아이피 211.♡.169.173 작성일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80ff80">퐁퐁아! 보고싶다! 외출후 문앞에서 항상맞아주던 생각이 아직도 생생한데 ,<BR><BR>          가끔은 왠지 문앞에서 나타날것 같아서 한 번더 보곤했는데?<BR><BR><BR>                  보고 싶넹^.^</FONT></STRONG>

안수정님의 댓글

안수정 아이피 116.♡.102.120 작성일

  퐁퐁아 안녕? 엄마가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미안하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 <BR>이젠 제법 많은 친구들이 생겼겠는데?  그치? 멋있는 남친은 만난거구?<IMG src="http://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7.gif" align=absMiddle border=0>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늘 행복해야한다~<BR>엄마와 아빠의 결혼10주년 기념일이었어. 아빠가 제주도 가족여행을 선물로 준비해 주셔서 잘갔다가 오늘 왔단다.<BR>비행기 결항으로 생각지도 않던 1박을 더 해서 많이 힘들긴 했지만 너무 행복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단다.<BR>특히 엄마는 우도에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BR>언제한번 달님이랑도 같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하는데......이루어질라나?<BR> 아참! 퐁퐁이는 달님이가 누군지 모르겠구나? 우리 가족에게 수정이 동생이 생겼단다. 엄마 배속에서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단다<BR>아직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모르겠지만 그저 건강하게만 태어나 주었으면 하고 기도한단다.<BR>처음에는 수정이가 동생없이 혼자인게 좋다고 해서 어쩌나 했는데 사실은 혼자라 좀 외로웠다며 이왕이면 아빠 편 아들을 낳아주라고<BR>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퐁퐁아! 수정이 웃기지? 지금 시험 앞두고 밤공부 하러 갔어. <BR>내일모레가 시험인데 지도 걱정이 되는지 오늘 많이 힘들텐데 시간도 되기 전에 학원에 가더라구~기특한 울 큰?딸내미!<BR>퐁퐁아! 이젠 좀 자주 들러서 우리가족 행복한 이야기 많이 들려줄게<BR>오늘은 우리 퐁퐁이도 많이 보고 싶구나!!!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안수정님의 댓글

안수정 아이피 116.♡.100.32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퐁퐁아 안녕? 나 수정이야. 오랜만이지? 요즘 힘들어서 널 보러 자주 못 왔어. 오늘부터 저번까지는 아무 특별한 일들은 없었어.퐁퐁아 너 주혜언니와 다혜,하름이 오빠,하람이 오빠,외할머니,아빠,엄마,성헤언니,성훈이오빠,친할아버지댁 식구들 많이보고싶지?난 네가 가족들을 보고 싶어하는 만큼 나도 널 너무 보고 싶어......저번에 반장선거를 했어.반장은 유빈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유빈이라는 남자 친구가 되었어.또,(남)부반장은 김세연이라는 남자 친구가 되었어.그리고 마지막 (여)부반장은 시연이 너도 알지?까먹었을 수도 있는데. 내 생일에 와 주었던 친구들 중에 한명이야.내가 왜 부반장과 반장을 안 했냐고? 왠지 반장이랑 부반장이 안 뽑힐 것 같아서야.<IMG src="http://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9.gif" align=absMiddle border=0>퐁퐁아~잘 있어.                                        사랑하는 퐁퐁이에게 수정이가...</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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