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코비썬 이모왔어^^+<BR><BR>날씨가 무지무지 화창하구나<BR><BR>이모는 주말에는 너무 바쁘고 힘든시간을 보냈어<BR><BR>즐겁게 보내긴 했는데 이쁜이한테는 엄청 미안한 하루였지..<BR><BR>편지도 못쓰고.. 아무튼 그랬어 그래서 이쁜이가 삐진건 아닌지 걱정이다<BR><BR>하지만 너희들이 옆에 있으니 이쁜이 삐지면 달래주고 그럴꺼지..<BR><BR>오늘은 이모가 이것저것 할게 만어..<BR><BR>이쁜이랑 한 약속들을 지키기위해서 유기견보호소에 후훤할곳을 알아보고있어..<BR><BR>이모가 후원해도.. 작은도움밖에 안되겟지만.. 이쁜이가 좋아할꺼라 생각하니깐<BR><BR>기쁘고 좋아.. 코비야 이모 잘할수 있겟지?<BR><BR>오늘처럼 화창한날 코비랑 이쁜이랑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내구<BR><BR>이모가 또 웃으면서 올테니 오늘하루 마무리잘하구 밤에는 엄마품에서 따뜻하게 잠들길 바랄께..!!<BR><BR><BR>

  <BR><BR>코비야 이모왔어 <BR><BR>오늘도 얼마나 추운지 이모는 긴팔 입고 나왓는데도<BR><BR>밖에서 커피한장 먹다가 추워서 덜덜 떨었어ㅜㅜ<BR><BR>지구온난화 때문에 날씨도 맛이 갓나봐 ..<BR><BR>그래도 너희들이 잇는 그곳은 항상 평화로우니 이모가 걱정은 안할께<BR><BR>오늘은 엄마도 왓다가고 그래서 코비가 기분 엄청 좋겠네..<BR><BR>천사코비 항상 지금처럼 늘 웃었으면 좋겠다..<BR><BR>이모 오늘은 아는 오빠네 가게에 놀러왓다가 이제 밥먹으로 갈려구해<BR><BR>오빠가 맛난거 사준다고 하니깐 이쁜이하고 손잡고 와서맛나게 만이만이 먹구<BR><BR>이모 나중에 또 들릴께 코비야 이쁜이하고 천사들하고 항상 즐겁게 잘지내구<BR><BR>오늘도 코코 이쁜꿈꾸고 잘자!! 사랑한다 부끄럼대장 코비썬^^+<BR><BR><BR><BR><BR><BR><BR><BR>코비엄마 안녕하세요.. 별말씀을 다 하시네요..<BR><BR>제가 좋아서 하는일인데요..<BR><BR>항상 행복하시구요 나중에 전화한번 드릴께요 오늘하루도 코비가<BR><BR>지켜줄테니 언제나 당당한 코비엄마 되시길 바래요

  내아들 코비야.,..<BR>와..우리코비는 좋겠네...<BR>이쁜이 엄마 이모가...와.....매일 일기를 남겨주셨네^^<BR>코비야..감사하다고 전해드렸어 ???<BR>또, 이쁜이 에게도 엄마가 많이 챙겨 주셔서 고맙다고 전하구..!! 알았지..?<BR>코비야...<BR>하긴 우린 홈피에선 매일 엄마랑 놀잖아...!! ㅎㅎ<BR>그래도 이젠 흰돌엄마와.이쁜이 엄마가 계시니까...나도 자주 올께..<BR>코비야..할머님께서.도봉산에 있는 광덕사절에 나랑 코비랑 우리둘 같이.등 달고 오셨어..<BR>알고있지..?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도록 또.오래오래..우리 가족들이랑 함께 하실수 있도록.<BR>우리코비가.부처님과 함께.지켜주고 도와줘야해...알았지...? 고맙다 코비야...<BR>마음속에 너가 있고..무슨일이든.그 어떤것이든..널 먼저 찾아..!!<BR>든든한 내아들...철없는 엄마를 미안하지만.많이 지켜주라.ㅎㅎㅎ<BR>사랑해..코비야...<BR>흰돌이..이쁜이..또,코비친구..모두들과 함께..부처님 곁에서.행복하게지내고..<BR>나와 만날때까지 엄마..매일 보고싰어..!!ㅎㅎ<BR>사랑해.내아들..잘자...♥<BR><BR>

  <BR><BR><BR><BR>코비 귀여운코비 남자아인데도 너무 이쁜코비..<BR><BR>이모왓어 이모 금방 차에서 또잠들어서 한3시간 자다가 왔어<BR><BR>이쁜이49제날 이쁜이 옷이랑 이것저것 보내주었는데..<BR><BR>오늘 또 이모옷이랑 꽃이랑 초랑 좀 묻어주었어.. 이쁜이가 이모옷을 엄청 좋아했거든<BR><BR>꼭 이모가 옷벗어 놓으면 거기 올라가 잇고 했는데..<BR><BR>요즘 날씨가 추워서 이쁜이랑 코비랑 천사들 추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겟다..<BR><BR>혹 모르니 추우면 코비도 이쁜이랑 이모옷 덮고 같이 자고 그래 알겠지..<BR><BR>오늘하루도 우리 코비 맛난거 만이먹고 신나게 뛰어놀구 <BR><BR>항상 지금처럼 이쁜 모습 간직하렴.. 넌 남자아이인데도 정말 너무 이쁘게 생겻어<BR><BR>잘자 코비야! 이쁜이한테 이모가 만이만이 보고싶다고 전해주렴<BR><BR><BR><BR><BR><BR><BR>

  <BR><BR><BR><BR>부끄럼쟁이 코비.. 새하얀 말티..너무 이쁘게 생긴코비..<BR><BR> 코비야 이모는 가끔 코비가 진짜 천사일거라는 생각이 자꾸들어<BR><BR>너무 이쁘게 생겼거든.. 코비야 이제 이쁜이49제도 지나고 했으니<BR><BR>이모에게 빨리오겠지? 그리고 오늘 부처님오신날이라서 가까운 절에가서 <BR><BR>기도도 드리고 해야겠다 이쁜이 늘 행복하고.. 그리고 이모에게 빨리오라고..<BR><BR>그리고 우리 코비랑 천사들 모두모두 행복하라고..<BR><BR>이모가 이쁜이랑 약속한것들이 있기에 이제 열씸히 살아볼려고 노력중이야..<BR><BR>잘할수있겠지? 코비야 우리 코비가 그래도 이쁜이보다 오빠니깐<BR><BR>이쁜이가 외로워하거나 힘들어할때 항상 함께 있어주렴...<BR><BR>이모빨리 씻고 깨끗한몸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기도하로 가야겠다..<BR><BR>우리 코비 항상 행복하고.. 엄마가 요즘 만이 바쁘신거 같은데<BR><BR>이모가 이제 곧 일을 시작하거든 그래도 자주 오도록 노력할께 그러니 외로워 하면안되<BR><BR>알겠지.. 착한 코비! 천사코비 오늘도 행복하고 늘 엄마를 지켜주는 착하고 멋진 코비가<BR><BR>되기를 이모가 기도할께.. 행복하렴 코비야<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