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야.... 안녕.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너의 얼굴이 더 그립구나... 너가 무한의 생명 이라면 널 그리워 하지 않았을 거다.... 그리고 짧은 시간  이라도 니가 내 곁에 있어준 추억.... 절대 있지 않을게 쥬디야 안녕...

  쥬디야안녕..<BR>난흰돌이엄마란다..이쁘게생겼네..<BR>넘이쁜아가왜그렇게빨리갔어..<BR>울아들도짤은생을마감했지만쥬디는더짭네..<BR>그렇지만그곳에선행복한삶누리고살지..암,,,울이쁜천사들,,,<BR>울흰돌이랑도사이좋게지내울흰돌이는숮기가없어근데쥬디도새침떼기라며^^..<BR>쥬디야그곳에선아프지말고항상행복하게살아...<BR>쥬디야잘있어^^...

  쥬디야... 오늘 2번째 쓰는 편지구나..... 내가 널 좋아 한다는 마음은 알겠지??? 니가 이모 한테 온

  쥬디야...안녕! 또 오랜만에 만나는 구나... 내가 오늘 와서 봤는데 편지 수 가 많이 늘 지 않았구나... 난 가끔 하늘나라 로 간 니랑 많이 놀았으면...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한단다... 7살 때 제제 한테 쓴 편지 보다 더 바르게

  쥬디야....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니가 하늘나라 로 가기 전에의 모습이 그립구나...ㅠㅠㅠ 한번 이라도 만져 봤으면 좋겠단다... 꽁꽁이도 많이 귀엽지만 사람을 피해서 가니까 너가 이 땅으로 와서 위로해 준다면 소원이 없겠구나.... 쥬디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