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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한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25 14:49 조회7,069회 댓글13건

본문

최성규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아이피 125.♡.65.41 작성일

  한나야!잘지내지...여기게 글남기는것 시간도 점점 길어지는구나..
 항상 보고싶은 우리 한나인데...두나 세나 가너에 빈자리를 채워서 그런가봐..
그래도 항상 우리 한나 생각한단다..
창범이라고 한나도알지 동대문집에 갔었잔아 한나가 침대에 쉬하고 작은방에 응가한 집말이야..
그 창범이가 얼마전에 하늘 나라 갔어..한나가 찾아서서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
우리한나 심심하지 않게...너무 착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는게 같아...
이렇게 산사람들은 슬픈데...
난 언제나 우리 한나를 볼수있을까...
우리 한나 잘놀고있어..알았지... 다음에 또 올께 보고싶다 우리한나...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아이피 125.♡.65.79 작성일

  한나야 오랜만이지.. 여기저기 방이나 차나 우리 한나 메일 보면서 아직도 "한나 보고싶다" 이런말이나오네..
여기는 지금 무지 춥네..우리한나가 우리한테 온지 1년이란 세월이네벌써..10년이 넘게 같이 할거라 생각했는데..
마음만 여전히 아프구나..
지금은 다른 식구가 늘었단다..이름은 두나 세나야..세나가 처음에는
한나랑 비슷한줄알았는데.. 크면서 두나가 한나랑 비슷해져가네..
그래서 여기도 이렇게 늦게왔나봐...
두나를 보면서 한나가 더많이 생각난다..앉아있을때나..안마하라고 다리를 비빌때마다..
한나랑 너무비슷해..우리 한나도 이랬는데 혼자말로 하곤한다..
위에는 어때 한나야..잘먹고 잘뛰어놀지 뛰는걸 너무 좋아했던 너잔아..
아직도 뛰노는 모습은 눈에 선하단다..보고싶다..엄마랑아빠랑 꼬옥 찾아갈께 그때까지 친구들이랑 잘놀고 있으렴..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11.♡.116.82 작성일

  너무나도 이쁜 한나야
뭐가 그리 급해서 일찍갔니
넌 착하고 이뻐서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거기서 우리 뿌꾸하고 재미나게 놀아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아이피 125.♡.65.14 작성일

  한나야~~엄마야  잘지내지?? 너무 오랜만에 울 한나에게 편지남긴다...울 한나 서운하지는 않았는지..
미안해 울 이쁜한나야
한참동안은 엄마아빠가 힘들었어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가슴아프게 보낸널  조금이나마 잊을려고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아~~
엄마 아빠는 네 이야기하면서 너랑 같이 간 곳 너랑 보낸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이 야기한단다..ㅎㅎ

우리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였나봐 .. 솔직히 너무 보고 싶다 요즘들어 더 너가 그립고 보고싶어....ㅠ.ㅠ
한나야 아빠한테 소식은 들었지.. 네 동생들이 둘이나 생겼어  네 이름을 이어~~~ 귀엽지만 모리가 큰~~두나와
여성스럽고 애교많은 세나야  항상 엄마아빠는 한나 동생들 볼때마다 네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
한나는 호기심많고 항상 밝은모습과  씩씩한 모습 잊지않았는데//// 생각해보면 한나 넌 정말 멋진넘이야.....
이쁜 한나야.........엄마 이 편지 보내면서 왜이리 가슴한구석이 아파올까 .. 엄마는 한나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하는 한나야 고마워 `` 너한테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한다 한나야.....
한나 보고플땐 어쩌지~~한나야???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아이피 61.♡.135.175 작성일

  여기 이렇게 흔적을 남길때 사무치게 그리움 마음은 여전하구나.
이제 새로운 식구도 왔지만  그 마음속에 항상외치고 그리워하는 나의 표현만 돌아오네
 한나 노래도 불러보지만.. 한참 뛰어노는 너에 뒷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어제는 우리 한나가 즐거 놀던 병원에 갓어..친구인 동건이를 봤어...동건이도 한나가 그리운가봐
평소에 친한척 안하던넘이 한나를 기억하는지 그 눈빛에서 너에 대한 생각이 읽었어..
어찌나 슬픈지..사람들도 너무도 안타까워 하고있었단다...
우리 한나 지금은 좋은데 가서 잘놀고 있다고했지...너무 보고싶아 한나야...꿈에서도 허락하지 않는거니..
..
..
..
항상 우리 아가를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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