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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10 23:23 조회7,601회 댓글13건

본문

양찬혁

박현아님의 댓글

박현아 아이피 125.♡.239.63 작성일

  레미야..낯선 내가 참 누군지 궁금하지?
은정이모 아는 동생이야..
난..레미를 느껴본적이 없어..
근데..레미가 하늘에 갔다니..편지 한통 쓰고싶어서..
은정이모 따라서 레미에게로 왔네..
레미..이쁜 레미..
하늘에서 더 많이 행복하고..사랑하고..
울 레미를 사랑해줬던 사람들 모두 기억해서..
울 레미가 잘 지켜줄꺼라 믿을께..
그리고..이모 느껴보진 않았지만..
가끔 하늘봐서..제일 이쁜별..반짝이는 별..
레미라 생각할께..이모가 정말,,레미 느껴보진 못햇지만..
울 레미있는 하늘에 있는 가장 이쁜 울레미별 보고..
레미야 하면 울 레미도 이모에게 살포시 반짝 해줘야 해..
레미야..또 올께..

양은정님의 댓글

양은정 아이피 210.♡.241.165 작성일

  이모왔다~~~
어떠니...좋아~~
엄마 아빠 오빠없다구 울고있는건아니지~
아가 이모 너 넘넘 보고싶었는데..어쩜 그리빨리갔니,,,
바보 좀만 기달려주지..
나중에 이모만나면 꼭 예전처럼 꼬리흔들며 반겨줄꺼지^^
사랑한다 레미야~~~~

양찬혁님의 댓글

양찬혁 아이피 221.♡.203.132 작성일

  레미야 편안하니?
미안해 엄마가 진짜 미안해....

더 마니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더 많이 아껴주지 못했고 더 많이 관심 가져 주지 못해서 미안해..
좀 더 좋은 사람이었다면 잘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어쩌다 나한테왔니? 어쩜 이리도 자격도 었는 사람에게로 와서 이리도 빨리 갔을까...
다음 생에선  꼭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다가라. 만약에 그때도 엄마한테 오면 다신 이렇게 보내진 않을께.
근데 너 이렇게 보내고 다른아이랑 함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솔직히....
아가 행복해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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