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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2-10 23:23 조회7,600회 댓글13건

본문

양찬혁

양은정님의 댓글

양은정 아이피 211.♡.147.5 작성일

  어제 레미에겐 할머니뻘인 아가가 레미있는곳으로갔어.
혹시둘이만나구있진않니..이름은 할매라구하구 푸들인데...
그아가..하늘갔다는소리에 잠시나마잊고있었던 레미생각에
이렇게들린다..
휴~
보고싶구나~

박현아님의 댓글

박현아 아이피 125.♡.239.63 작성일

  레미~
잘놀고 있었니?
이모는 레미친구들 될만한 애들도 많이보고..
눈도 보고 그랬어..참좋더라..^^
울레미도 함깨했으면 좋았을텐데...

박현아님의 댓글

박현아 아이피 125.♡.239.63 작성일

  레미 안녕..^^
오늘은 레미생각하면 이제 좀 웃을수 있을것 같어..
첨 레미한테 왔을때도..그리고 두번째 왔을때도..
이모가 좀 많이 레미에게 웃음을 보여준적 없는것 같아..
솔직히 맘한구석이 찡~한것땀에 레미에게 웃을수가 없었어..
레미야..^^
은정 고모래..그래도 난 이모야..^^
레미 알지?
레미 꿈속에서 한번 보고..레피 품 느껴보고 싶구나..^^
이모 꿈에좀 나타나줄래?어때?
그럼 레미야 또올께..^^

양은정님의 댓글

양은정 아이피 211.♡.147.97 작성일

  캬캬~~
고모왔당^^
이모라그랬다가 고모라그랬다가 ㅡ.ㅡ;;
족보상 고보다 아가 ㅍㅎㅎ^^
재밋냐 별님들이랑 대화하면서 노니간..
그동안은 너무 외로웠다 그치,,
무뚝뚝한 아빠 바쁜 엄마 약간은 자기주이인 오빠 레오까지..
지금은 어떠니 덜외롭지,,
그곳은 레미같은 이쁜 아가들이많을거니깐^^
정말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엄마말데루 담에 다시한번 우리가족이되어주는영광을준다면~
그땐 고모가 마니안아주고 눈도마니마주치고 그러자~~
아가~~~
사랑한다 오늘도.......
아참 밑에있는 현아이모보고 고맙습니다 인사했니..오늘밤엔 꼭찾아서
기억해주고 좋은말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알았지~~
우리레미...너무행복해보인다,,^^

박현아님의 댓글

박현아 아이피 125.♡.239.63 작성일

  레미 안녕..
음..이모생각으로..지금 시간이 새벽 1시 30분가량이니까..
어제오고..오늘 온거라 생각해..
왜냐면..사람들은..대부분 새벽(?)12시가 지나면..하루가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 하거든..
이제 이모  알아봐가고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레미도 그렇지?그럴꺼야..
이모가 오늘은..레미한테..전에..이모가 써둔글인데...
혼자 착각인지 몰라도 좋다고 생각해서..
레미에게 들려주고 싶어서..이렇게 왔어..^^
들어줄꺼지?
같은날..같은시간..같은공간에서 태어나질 못해도..
같은날..같은시간..같은공간에서 함께죽지 못해도..
함께..함께..우리가 사는 삶세상에상에서는..
그리고 욕심을 내어 영원히..영원히..
그리고 죽음이란 두글자 앞에선..
기억이란걸 묻어줄께..
그리고..늘..진실을 꽉 안겨주고 널 사랑하고 싶다..
어때?쓰면서 다시읽어보니..이모글 너무 형편없는거 같다..
말도 좀 안맞는것 같구 말이야..
좀..챙피하긴한데..레미 이해해죠..
또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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