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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흰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0-28 09:03 조회51,160회 댓글1,092건

본문

김현숙

흰돌엄마님의 댓글

흰돌엄마 아이피 220.♡.116.158 작성일

  흰돌아~~~~~~<BR>엄마이제야왔네~~~<BR>그동안잘지냇지 ㅠㅠ미안하단말밖에 할말이없구나,,<BR>여긴지금비네??엄마일가야할시간이야,,<BR>비 오니깐 마음도울적하구,,울아들도보고싶고,,요즘 정말이지 넘힘들구나,,<BR>아무에게도 말못하구 엄마혼자 끙끙알는다,,ㅠㅠ<BR>흰돌아 니가좀도와주렴,,<BR>엄마랑 만날때까지 잘놀고있어,,<BR>빨리가는방향으로할께,,우리힘들더라도좀만참자,,<BR>아가 밥마니먹고 젬나게놀고,,<BR>엄마일가야하길래 이제그만가야겠다,,<BR>울아들 잘지내고 엄마가 마니 사랑한다는것잊지말고 아가 사랑해..

흰돌엄마님의 댓글

흰돌엄마 아이피 222.♡.200.83 작성일

  흰돌아~~~~~~<BR>엄마일끝나고,,씾고걸루한잔하구 에혀 ㅠㅠ<BR>울아들보러오기가넘미안해서,,자꾸안들어오게돼네,,<BR>니가이해해주렴,,,,엄마마음알지,,<BR>너를보면마음이넘아파,,,,<BR>데려오지도못하구,,흰돌아 좀만참자,,조금만참고있으면 엄마랑같이있다가,,<BR>따듯한봄날이오면,,그때 휴휴휴휴휴<BR>사랑한다 천사흰돌아....<BR>잘지내고,,기죽지말고알았지,,,<BR>사랑해아가,,

흰돌엄마님의 댓글

흰돌엄마 아이피 222.♡.200.83 작성일

  흰돌아~~~<BR>엄마왔어..밥묵었어??<BR>여기들어오면,,마음이넘아퍼..<BR>너한테 가지도못하구,,니,,방엉망일텐데,,마음이넘아프구나,,<BR>너도데리고와야하는데,,에혀,,돈이뭔지??휴휴휴휴휴휴휴<BR>엄마가 할말이없구나,,<BR>흰돌아,,울좀만더참자,,<BR>엄마가,,너한테도 동생들한테도,,,해준게아무것도없네,,<BR>흰돌아 엄마가말안해도알지..엄마 일빨리잘돼게도와줘,,그래야 울아들데리러가지,,<BR>그리고?????????????????알지 말안해도..엄마가 넘마니힘들구나,,,<BR>엄마는복도없지?암튼천사흰돌님이도와주세요..<BR>아가 잘지내고 맘마마니먹고,,우리빨리만날수있도록,,노력하자,,<BR>

흰돌엄마님의 댓글

흰돌엄마 아이피 222.♡.200.130 작성일

  엄마사랑흰돌천사님....<BR>잘지내고있지??엄마도 잘지내^^<BR>그냥 그렇게말하구싶어..<BR>우리가 제일싫어하는겨울이다그치,,,<BR>그곳은 춥지도않고,,덥지도않은그런곳이지,,<BR>아가 엄마가일을하는데도 표도안나네,,아빠가  벌어다준돈이,,알차다는걸새삼느낀다 ㅠㅠ<BR>흰돌아 너는알지 ㅠㅠ엄마마음 걸구 아빠랑 그 미친년이랑 ㅠㅠ어쩜사람으로할수없는짖을 에휴<BR>인간으로 보기힘든짖들이지,,<BR>엄마가 마니놀랫고 ㅠㅠ이젠 웃음밖에안나온다..<BR>흰돌아 엄마가 힘을내서 열심히 일햇서,,걸구 울아들만나러갈께,,좀만더참자,,알쥐,,<BR>우리 이쁜흰돌이가 마니이해해주렴,,<BR>여기는 엄마가 좋아하는비가온다 그곳은항상화창하지??<BR>밥마니먹고 즐겁게놀고,,다른천사들께안부전해주고,,이쁜이엄마께 울흰돌이가 대신인사전해주렴,,<BR>언나가 안정돼면 천사들께 안부전한다구,,알았지,,<BR>천사흰돌아 잘지내고 밥마니묵고 운동도열심히하구,,엄마첫사랑잘지내..<BR>언나또올게,,사랑해 아기천사흰돌아,,마니사랑한다,,알려뷰^^

내사랑이쁜이♡님의 댓글

내사랑이쁜이♡ 아이피 118.♡.39.38 작성일

  <BR><BR><BR>안녕 흰돌아 이모가 너무 오랫만에 들려서 미안하다<BR><BR>흰돌이 엄마가 아프시고 그러실때 참 만이 걱정되고 햇는데<BR><BR>이모도 일하고 그러다보니 잘 못오고 그랬어 이해해줄수 있지?<BR><BR>엄마가 이제 일도 하시고 그러시는거 보니 몸이 만이 조아지셧나보네 다행이야<BR><BR>천사흰돌이가 엄마를 만이 보살펴주어서 엄마가 힘을 만이 내셧나봐..<BR><BR>이모는 요즘 일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BR><BR>오늘은 가게에 일이 생겨서 쉬게되었어 그래서 시간내서 오랫만에 천사들한테 편지쓸려구...<BR><BR>처음 이쁜이 보내고 마음 만이 아파할쩍에 흰돌이랑 다른 천사 엄마들 덕분에<BR><BR>힘을 만이 얻었는데.. 이모가 참 나빳지.. 미안해<BR><BR>흰돌아 이제 정말 추운 겨울이왔는데 엄마 마음이 추워지실까 걱정이네<BR><BR>착한흰돌이가 늘 지금처럼 엄마 잘 보살펴 드리고<BR><BR>이모가 자주 못와도 이해해줄수 있지..?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주오고 안부전하고 그럴께<BR><BR>늘 그곳에서 이쁜이랑 함께해주고.. 천사들 모두 즐겁고 행복하길 바래 <BR><BR><BR><BR><BR><BR>흰돌이엄마 미안해요 간만에 들렸네요<BR><BR>시간이 없고 바쁘다보니.. 잘지내시는거 같아서 다행이예요<BR><BR>이제 추운겨울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BR><BR>이제 2008년도 한달밖에 안남았네요<BR><BR>이번한달 늘 웃는일만 가득하시구요 다가오는 2009년에는 정말 행복하셧으면 합니다...<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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