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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ㅉ) | 쭈쭈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05-17 21:25 조회8,397회 댓글15건

본문

김애경

김애경님의 댓글

김애경 아이피 211.♡.181.105 작성일

  쭈쭈야~

그동안 잘지냇지??

이모랑 다들 들려줘서 넘 감사하당~

엄마는 자주 들리진 몬해도

늘,,네 생각은 매일 하는거 알지?

난,,왠지,,네생각만으로두..

맘이 저려오는지....

어제 밤에두 잠들기전 네생각이 문득. 떠올라 좀 설쳣단다~

네가...

마지막 가던날....
이엄마는 늘...늦잠자잔니...
넌 이엄마가 이러 날때까지...
기다린듯....

내품에 안기자 마자 조용히..
잠들엇던 너의 깊은맘에 더욱 더...
맘이 아파..ㅡ;;

오늘은 이만 쓰께~난중 또보장~~★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220.♡.139.121 작성일

  쮸쮸야 안녕~? 잘 있었어? 이모가 오랜만에 왔지?

이모가 계속 코코랑 링쥬랑 맛있는거 많이 먹으라구 불렀는데 많이 먹은게야?
코코할머니 인데, 울 쮸쮸를 안부를리가 있나~ 못 믿겠다구? 그럼 함 코코집에 가봐, 증거가 있잖어~
알구 있는데 왜 그러녀구? 응~ 그냥, 이모야가 오랜만에 와서리 주저리해봤지 모~

쮸쮸야~
네딸 삐삐 말야~ 너 닮아서 심장이 안좋잖니..
심장약하구 자궁염증약을...내성이 생길까봐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먹이고 있는데,
치아까지 않좋아서, 며칠전 병원에 갔는데 스케링을 해야는데, 의사샘이 심장때문에 자신이 없다는구나, 글쎄..
의사샘이 "스케링 문제 없어요~" 해두 콩닥거리는데.. 자신이 없다는데 목숨 내걸고 할순 없잖니..

그래서 요즘..먹는물에 구강제 '옥시 오럴솔루션' 타먹이구.. '오로자임'치약을 발라 준단다.
치솔질을 해주면 좋은데..너 알다시피 삐삐가 가만있는 애냐구.. 결과는?
입냄새 많이 줄구 좋아진거 같아 다행이야~
어릴적부터 습관을 들여야 되는데..그 시절엔 그런거 몰랐잖니..
근데.. 걱정이 백내장이 오는거 같아 걱정이야.. 아직은 괜찮은데,전보다 약간 그래 보여..
병원에 간들, 간단한 스켈링도 못하는데...다른방법이 있을까 싶다...

주위에 이름난 병원에서두..수술하다 천사가 된 아이들을 많이봐서 쉽지가 않구나..
어느게 정답인지.. 미리 아는 방법이 없을까? 쮸쮸야..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네딸이니까, 같이 걱정하는 거야~ 그치?

음... 편지 쓰다보니 쮸쮸집 음악 참 좋네?
엄마가 골라 준거야? 쥔장이 해주신거야~음악이 차분한게 참 좋다. 쮸쮸야~^^

엄마가 자주 안와두, 엄마는 너를 잊지 못하니까~
쮸쮸가 이해할수 있지? 울 쮸쮸는 넘 영리하구 착하잖어~에구~ 보고 싶네~ㅠ.ㅠ

이모가 정신 차려야 겠다.
올만에 와서 징징대긴~ 그치? 미안혀~~
우리쮸쮸 이모야가 자주 못와두 말야~
코코한테 편지쓸때는 하루도 빠뜨리지 않구 쮸쮸 챙기니까 ,꼭 와서 함께해야 된다. 알았지?

착하구 예쁜쮸쮸~ 이모야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이모가슴에는..쮸쮸방 코코방이 함깨한다는거 잊지마~ 쮸쮸야~~!
이모 올때까지 평안하구 행복하게 예쁜모습으로 잘 있어야 된다~ 쮸쮸야~~
사랑해 쮸쮸야~ 뽀뽀뽀오~~~ 쪽!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220.♡.139.121 작성일

  쮸쮸야~ 이모 왔다~1 잘 있었어?
네손녀딸 코코가 옆에 따라 다니니까 좋지?ㅋ~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
이런 날은 했빛에 넘 오래 있지말구 큰나무 그늘에서 놀아~
코코랑 링쥬랑 케빈..다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말야~

엄마 보고 싶지? 엄마 편지도 기다려지구..
에구.. 쮸쮸야~ 보고 싶다... ㅠ.ㅠ
또.. 맘이 매워지려 하네..쮸쮸야..

이젠,
아프지들도 않고, 평안과 행복속에 항상 즐거운 날들만 가득할거야~ 그치?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 엣날을 회상하며 다시 연을 이을 날이 오겠지. 쮸쮸야~

예쁜 쮸쮸~1
똑똑한 쮸쮸~1
무엇보다 이모야가 사랑하는 쮸쮸~!
에겅~ 또 보고 싶어진다.  오늘 왜 이러지? 이모가..

쮸쮸야~
코코랑 링쥬랑 케빈이랑~또 많은 친구들과 멋진 하루 만들어봐~
아마, 울쮸쮸가 젤 어른일거 같은데 멋있는 리더가 되길 바래~ 알았지?
이모 또 올께~~ 쮸쮸야~ 사랑해~~!

신영임님의 댓글

신영임 아이피 211.♡.34.240 작성일

  울쭈쭈 안녕! 내가 누군줄 알겠니! ㅎㅎ  아줌마는 링쥬 엄마야..........
울쭈쭈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쭈쭈 손녀딸 코코도 참 예쁘게 생겼네..... 샘날정도로.....................
쭈쭈야 손녀딸만 챙기지 말고 울링쥬도 챙겨줘 알았지! 예쁘기도해라.
울쭈쭈도 깍쟁이 처럼 생겼는데 맞지 그치~~
쭈쭈야 이곳에 오니까 좋으니? 손녀딸도 있고 좋은 친구들도 많고 울링쥬도 있고 그래서 좋은거지?
에휴...  녀석들아 엄마들이 얼마나 보고싶어 하고 그리움에 가슴알이 하는줄아니!
그런 엄마마음 알면 꿈속에라도 자주좀 오너라  녀석들아............ 에휴 ~ 보고싶어라...........
쭈쭈야! 하늘나라에서도 천국엄마 사랑 많이많이 받으면서 많이많이 행복하거라. 알았지!
코코랑 링쥬랑도 잘 지내고....................... 울쭈쭈 오늘 친구들이랑 잘 지냈겠지?
쭈쭈야 천국엄마 품에서 예쁘게 코 잘자거라. 사랑한다. 쪽 ~

이경희님의 댓글

이경희 아이피 220.♡.139.82 작성일

  에고.. 쮸쮸야~ 혼자 있었어?
왜 코코랑 링쥬랑 놀지 않구...아~ 이모 인사 밭구 좀 있다 놀거라구?

엄마는.. 도대체 뭐하고 있던? 종종 들려 얘기좀 해주지 말야~
이모가 들리는거 보단 엄마가 더 좋잖아.. 그치?
엄마 때려줄까? 그러지 말라구? 알았어알았어~ 안 그럴께~

쮸쮸야~
너만 보면 ..옛날에 낚시 갔던때가 생각나..
밤낚시 끝내고 텐트 걷을때..내집 왜 건드리냐고 으르렁~댓잖아~ㅋ
하룻밤 지낸 집이라구..텐트도 못걷게 해서리 막 웃었었지...한 십삼년전 이네...?
이모는 그때가 제일 좋았는데~ 쮸쮸는 어땟어?

오늘 날씨가 흐리구나.. 비가 올려나..
네손녀딸 코코랑 링쥬랑 데려왔으니까, 재미있게 좋은하루 보내~
아! 참, 링쥬가 으르릉 거리면, 쮸쮸가 제일 어른이니까 그러지 말구 사이좋게 지내자해~ 알았지?
쮸쮸야~ 이모야가 사랑 하는거 알고 있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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