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진구 구의동에서 1살난 슈나우저 애타게..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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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희 (211.♡.88.39) 작성일05-03-05 00:58 조회3,28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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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은 2005년 3월 4일 오전 8시 30분 경이구요
장소는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아차산 주변)입니다..
종류는 슈나우저 여자애구요...
슈나우저 이지만 미용을 푸들같이 해서 입과 손, 발만 미용 한 상태에여..(겨울이라..)
꼬리는 짧구요..눈은 약간 작고 눈썹이 엄청 길어요..
색은 진회색과 흰색 보카시구요..
찾아주시는 분은 019-368-9446/02-456-0002번으로...최선희 로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례도 잊지 않겠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제심정 이해하실꺼라 믿습니다...
요새같은 세상에 개 버리시는분들도 힘드셔서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같은 밥 먹고..같은 잠자고..같이 즐거운..가족입니다..
동생같은..딸같은...때로는 절 지켜주는...그런 가족입니다...
아빠 돌아가신 이후에 키운 강아지라...더더욱 의미가 크네요..
글 보신 가까우신 분들께선...한번쯤더 주변을 돌아봐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아차산 주변)입니다..
종류는 슈나우저 여자애구요...
슈나우저 이지만 미용을 푸들같이 해서 입과 손, 발만 미용 한 상태에여..(겨울이라..)
꼬리는 짧구요..눈은 약간 작고 눈썹이 엄청 길어요..
색은 진회색과 흰색 보카시구요..
찾아주시는 분은 019-368-9446/02-456-0002번으로...최선희 로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례도 잊지 않겠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제심정 이해하실꺼라 믿습니다...
요새같은 세상에 개 버리시는분들도 힘드셔서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같은 밥 먹고..같은 잠자고..같이 즐거운..가족입니다..
동생같은..딸같은...때로는 절 지켜주는...그런 가족입니다...
아빠 돌아가신 이후에 키운 강아지라...더더욱 의미가 크네요..
글 보신 가까우신 분들께선...한번쯤더 주변을 돌아봐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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