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량진 여아 요크셔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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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귀주 (211.♡.39.169) 작성일04-10-31 20:21 조회2,56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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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길러왔던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털이 짧아서 어떤분은 치와와가 아니냐고 그러신 분도 계십니다.
이름은 아리영이구요, 나이는 1년 4개월 되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주로 회색 빛이 나고 영양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혹시 보신분이나 데리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011-764-7093
털이 짧아서 어떤분은 치와와가 아니냐고 그러신 분도 계십니다.
이름은 아리영이구요, 나이는 1년 4개월 되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주로 회색 빛이 나고 영양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혹시 보신분이나 데리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011-764-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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