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남아, 4개월넘었슴, 까비찾아주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종순 (61.♡.68.41) 작성일04-10-04 18:20 조회3,093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2004년 9월 25일 15-16시 사이
방배2동사무소 인근 (농협할인마트근방) , 이수초등학교 근방
눈에 눈꼽이 많이 끼며 털이 많이 빠집니다.
아직 아기라 주인없는 강아지인줄알고 데려가신분은 꼭 연락을 주세여..
꼭 사례하겠습니다. 자식같은 강아지라 매일 눈물로 지새우고 있답니다.
전단지도 붙여 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여
노란리본끈을 두개 묶고 있었음. 전체 검정바탕에 입과 발부분엔 연갈색 털과
가슴엔 반달곰과 비슷한 흰털색을 띕니다.
방배2동사무소 인근 (농협할인마트근방) , 이수초등학교 근방
눈에 눈꼽이 많이 끼며 털이 많이 빠집니다.
아직 아기라 주인없는 강아지인줄알고 데려가신분은 꼭 연락을 주세여..
꼭 사례하겠습니다. 자식같은 강아지라 매일 눈물로 지새우고 있답니다.
전단지도 붙여 보았지만 소용이 없어여
노란리본끈을 두개 묶고 있었음. 전체 검정바탕에 입과 발부분엔 연갈색 털과
가슴엔 반달곰과 비슷한 흰털색을 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