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에서 말티즈 강아지 보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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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유 (210.♡.169.187) 작성일04-09-17 11:31 조회2,95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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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밤에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서 데려와 보호중입니다.
몸무게 3킬로그램이 조금 안되는 작은 강아지입니다.
말티즈처럼 생겼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순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외양은 말티즈같은데 털에 좀 곱슬기가 있고
귀가 쳐지지 않고 짧고 작으면서 서 있습니다.
발견당시 귀에 털이 길게 자라 흡사 머리털을 묶어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흰색이고 눈물자욱이 좀 심하게 있습니다.
겁이 무척 많은 강아지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주인을 찾기를 바랍니다.
몸무게 3킬로그램이 조금 안되는 작은 강아지입니다.
말티즈처럼 생겼는데 병원에 물어보니 순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외양은 말티즈같은데 털에 좀 곱슬기가 있고
귀가 쳐지지 않고 짧고 작으면서 서 있습니다.
발견당시 귀에 털이 길게 자라 흡사 머리털을 묶어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흰색이고 눈물자욱이 좀 심하게 있습니다.
겁이 무척 많은 강아지 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주인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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