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여아/1년) 찾습니다(서울 성동구 금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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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연경 (61.♡.132.101) 작성일04-09-05 03:36 조회2,91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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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일 낮 3시경에 제가 잠시 슈퍼다녀오는 그 5분도 안되는 시간이라 문을 안잠그고 살짝 닫고만 나왔는데 지딴엔 저 쫒아나온다고 나왔는가 봅니다..
며칠새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았지만 못찾았어요..
동네분들에게 물어봐도 돌아다니는 개 본적이 있다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오늘도 개 찾으러 나갔다왔습니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합니다..
맨날 구박해도 나만 졸졸 쫒아다니고 잘때도 꼭 제 몸에 붙어서 자던애였는데...
혹시 금호동에서 보신분 연락 꼭 좀 바랍니다..
종 자 : 시츄(여아) 1년
특 징 : 귀와 꼬리털이 좀 길구요, 다리와 배 부분은 흰털이고, 머리와 등부분은 진한 갈색입니다. 머리를 쓰다듬어보면 딱정이진것처럼 되어있습니다. 배 부분은 털이 조금씩 뭉쳐있습니다. 더위를 많이타서 물을 많이 먹구요, 자주 귀를 긁습니다.
제 핸폰번호는 011-9029-1585 입니다...
그 아이는 지금 2세랍니다... 어미부터 키웠거든요.. 소중한 아이입니다..
보호중이시거나 알고계신분들은 꼭 좀 연락주세요.. 부탁합니다..
꼭 찾게 도와주세요.. ㅠ.ㅠ
며칠새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았지만 못찾았어요..
동네분들에게 물어봐도 돌아다니는 개 본적이 있다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오늘도 개 찾으러 나갔다왔습니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합니다..
맨날 구박해도 나만 졸졸 쫒아다니고 잘때도 꼭 제 몸에 붙어서 자던애였는데...
혹시 금호동에서 보신분 연락 꼭 좀 바랍니다..
종 자 : 시츄(여아) 1년
특 징 : 귀와 꼬리털이 좀 길구요, 다리와 배 부분은 흰털이고, 머리와 등부분은 진한 갈색입니다. 머리를 쓰다듬어보면 딱정이진것처럼 되어있습니다. 배 부분은 털이 조금씩 뭉쳐있습니다. 더위를 많이타서 물을 많이 먹구요, 자주 귀를 긁습니다.
제 핸폰번호는 011-9029-1585 입니다...
그 아이는 지금 2세랍니다... 어미부터 키웠거든요.. 소중한 아이입니다..
보호중이시거나 알고계신분들은 꼭 좀 연락주세요.. 부탁합니다..
꼭 찾게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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