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중한 생명 강아지.. 다시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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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명은 (61.♡.205.205) 작성일02-05-06 15:07 조회2,98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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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시험이라서 집에 1시쯤에 왔습니다.;
근데 집에있는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할머니께 여쭈어보니.; 청소하려고 강아지를 풀러놨는데
문열을때 집을 나갔다고 해서,;
농담인줄알고-_-.; 생각햇는데
정말이래요.;
휴우,; 그래서 관리사무소 가서 방송을 요청했는데.;
강아지라고 방송을 안해주더군요-_-.;
하늘도 무심하시지,; 똑같은 생명인데,;
왜 안된다고..;ㅠ_ㅠ
어쩔수 없이 전단지 100장을 만들어서 온동네에
뿌리고 다녔습니다;
근데 1시간뒤에 잘 붙여있는지 돌아다녔는데;
청소부 아줌마가 다 띠고있어요..ㅠ_ㅠ
휴,; 그때 심정은,; 정말,;
지금 수원에 비가 많이오는데,;
우리 강아지,,,지금 어디있을까요,.??
저녁도 안먹었는데,,, 그리고 밖은 추운데..ㅠ_ㅠ
비맞으면서,; 우리집을 찾고 있는게 아닌지;
아니면 횡단보도에서,, 차에 부딪힐지..ㅠ_ㅠ
개 잡아가는사라이라도 있을지...
지금 무지하게 걱정입니다..ㅠ_ㅠ
경찰서에가서 신고도 했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내일도 시험인데,; 공부를 막상 하려니
강아지가 생각나고,; 정말 걱정이랍니다..ㅠ_ㅠ
저희집이 10층인데도,; 계단으로 내려갔다는데.;
정말,,,, 아쉬워요..ㅠ_ㅠ
제가 학교에서 빨리 끝나고 와서 찾았었더라면,
찾을수도 있었는데,,, 저 바보같죠,,?
오늘,, 우울한날,,
우리 강아지 세리가,, 부디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ㅠ_ㅠ
꼭 부탁해요.
● 이름- 세리
● 성별- 수컷
● 털색- 짙은회색
● 2002년 5월 6일 오전11시경 집밖으로 나감.
● 몸집이 큰편임.
● 지금 당시 털이 많이 길었음.
● 빨간색의 목걸이를 하고있음.
● 짖는 소리가 큼.
연락처①. 수원 영통아파트 542동 1005호
②. 031-202-5482
③. 011-9912-5482
★저에게 소중한 개입니다.
보신분들 꼭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집에있는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할머니께 여쭈어보니.; 청소하려고 강아지를 풀러놨는데
문열을때 집을 나갔다고 해서,;
농담인줄알고-_-.; 생각햇는데
정말이래요.;
휴우,; 그래서 관리사무소 가서 방송을 요청했는데.;
강아지라고 방송을 안해주더군요-_-.;
하늘도 무심하시지,; 똑같은 생명인데,;
왜 안된다고..;ㅠ_ㅠ
어쩔수 없이 전단지 100장을 만들어서 온동네에
뿌리고 다녔습니다;
근데 1시간뒤에 잘 붙여있는지 돌아다녔는데;
청소부 아줌마가 다 띠고있어요..ㅠ_ㅠ
휴,; 그때 심정은,; 정말,;
지금 수원에 비가 많이오는데,;
우리 강아지,,,지금 어디있을까요,.??
저녁도 안먹었는데,,, 그리고 밖은 추운데..ㅠ_ㅠ
비맞으면서,; 우리집을 찾고 있는게 아닌지;
아니면 횡단보도에서,, 차에 부딪힐지..ㅠ_ㅠ
개 잡아가는사라이라도 있을지...
지금 무지하게 걱정입니다..ㅠ_ㅠ
경찰서에가서 신고도 했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내일도 시험인데,; 공부를 막상 하려니
강아지가 생각나고,; 정말 걱정이랍니다..ㅠ_ㅠ
저희집이 10층인데도,; 계단으로 내려갔다는데.;
정말,,,, 아쉬워요..ㅠ_ㅠ
제가 학교에서 빨리 끝나고 와서 찾았었더라면,
찾을수도 있었는데,,, 저 바보같죠,,?
오늘,, 우울한날,,
우리 강아지 세리가,, 부디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ㅠ_ㅠ
꼭 부탁해요.
● 이름- 세리
● 성별- 수컷
● 털색- 짙은회색
● 2002년 5월 6일 오전11시경 집밖으로 나감.
● 몸집이 큰편임.
● 지금 당시 털이 많이 길었음.
● 빨간색의 목걸이를 하고있음.
● 짖는 소리가 큼.
연락처①. 수원 영통아파트 542동 1005호
②. 031-202-5482
③. 011-9912-5482
★저에게 소중한 개입니다.
보신분들 꼭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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