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7일 속초해수욕장에서 단미 하지않은 요크셔테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지선 (220.♡.118.195) 작성일04-07-30 11:36 조회2,428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바다구경 시켜주려고 데려간 곳에서
유난히도 겁이 많은 둘째아이를 잃어버렸습니다....
27일 저녁 10시~11시쯤...
그때 이본씨가 진행하시는 한 라디오 공개방송이 있었는데요...
방송도중 폭죽을 터뜨렸었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 그 커다란 소리에 겁먹은 저희 아이는...
차밖으로 뛰쳐나가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장소가 속초해수욕장 후문쪽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 한가운데였구요....
얼굴색은 갈색에 가깝고 몸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갈색입니다.
코주위부터 목밑. 가슴쪽에도 하얀색털이 있구요..
털이 좀 길어서 약간의 털이 눈을 덮는 길이입니다.
또 단미를 하지 않아서 꼬리가 깁니다..
꼬리남김미용을 한후 길른 상태라 꼬리끝털이 좀 많이 길구..
요크셔테리어 수컷이예요
3년정도됐는데 2~3kg정도도 안될만큼 말랐습니다..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도 않는 아이고..
겁이 무척이나 많아서 사람이 부르면 앞에 오기전에도 바닥에 엎드려버립니다....
예민해서 사람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잘 짖구요..
집에서 같이 지내던 강아지가 피부병이 있어서(개선충)
아마 옮아있을거구요...
분실당시 해수욕장 근처 장사하시는 분께 혹시나 하고 여쭈어봤었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안고 차를 타고 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27일부터 그 이후에 속초나 속초해수욕장에 가셨던 분들중
이런 강아지 보신분이나.. 보호하고 계신분...
그리고 다른데서라도 비슷한 강아지라도 보신분은 제발 연락주세요
제가 어린나이에 혼자살때부터 힘이 많이 되준 소중한 아이입니다..
정말 강아지가 키우고싶으셔서 데리고 가신거라면
제가 한마리 사서라도 드릴테니까 제발 돌려보내주세요..
피부병으로 하루빨리 치료해야 하는 아이입니다...
연락만 주신다면 제가 데리러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아무것도 묻지않고 아이만 데리러 가겠으니 제발 연락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그 아이없이 정말 살 자신이 없을만큼 소중한 아이입니다..........
꼭 좀 연락주세요...
연락처 - 011-721-2748 011-9705-1956 010-6231-9855
처음으로 바다구경 시켜주려고 데려간 곳에서
유난히도 겁이 많은 둘째아이를 잃어버렸습니다....
27일 저녁 10시~11시쯤...
그때 이본씨가 진행하시는 한 라디오 공개방송이 있었는데요...
방송도중 폭죽을 터뜨렸었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라 그 커다란 소리에 겁먹은 저희 아이는...
차밖으로 뛰쳐나가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장소가 속초해수욕장 후문쪽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 한가운데였구요....
얼굴색은 갈색에 가깝고 몸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갈색입니다.
코주위부터 목밑. 가슴쪽에도 하얀색털이 있구요..
털이 좀 길어서 약간의 털이 눈을 덮는 길이입니다.
또 단미를 하지 않아서 꼬리가 깁니다..
꼬리남김미용을 한후 길른 상태라 꼬리끝털이 좀 많이 길구..
요크셔테리어 수컷이예요
3년정도됐는데 2~3kg정도도 안될만큼 말랐습니다..
입이 짧아서 많이 먹지도 않는 아이고..
겁이 무척이나 많아서 사람이 부르면 앞에 오기전에도 바닥에 엎드려버립니다....
예민해서 사람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잘 짖구요..
집에서 같이 지내던 강아지가 피부병이 있어서(개선충)
아마 옮아있을거구요...
분실당시 해수욕장 근처 장사하시는 분께 혹시나 하고 여쭈어봤었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안고 차를 타고 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27일부터 그 이후에 속초나 속초해수욕장에 가셨던 분들중
이런 강아지 보신분이나.. 보호하고 계신분...
그리고 다른데서라도 비슷한 강아지라도 보신분은 제발 연락주세요
제가 어린나이에 혼자살때부터 힘이 많이 되준 소중한 아이입니다..
정말 강아지가 키우고싶으셔서 데리고 가신거라면
제가 한마리 사서라도 드릴테니까 제발 돌려보내주세요..
피부병으로 하루빨리 치료해야 하는 아이입니다...
연락만 주신다면 제가 데리러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아무것도 묻지않고 아이만 데리러 가겠으니 제발 연락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그 아이없이 정말 살 자신이 없을만큼 소중한 아이입니다..........
꼭 좀 연락주세요...
연락처 - 011-721-2748 011-9705-1956 010-6231-985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