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2동 동부시장쪽에서..3살댄 시츄 여아여.. 임신견이예여..

         
 
 
면목2동 중화동 동부시장쪽에서... 3살댄 시츄 암놈 임신견 
제목 : 중화동 동부시장쪽여.. 저녁10시경에서부터 비도 조금씩오는데..

등록일 : 2004년 7월 2일

분실일 : 2003년 7월 1일 22시경 저녁 10시경부터...

분실장소 : 서울 [동네골목]

분실상세위치 : 면목2동 동부시장쪽여.멀리갔으면 중량교다릴수도..

견종, 이름 : 시츄 (소형견) , 달래

성별, 나이 : , 3세

보상금: 30만원


특징 :3년정도댄 시츄 여아이구요...
목욕한지 얼마않대서 나간지라 샴푸냄새가 많이 날꺼예여..
미용은 ( 한달전).. ***((손목발목부위 남겨놓쿠 깎았는데))***.. 어제목욕시키면서 귀밑에 튀어나온것만 잘라줬어여..턱선 쩜위로올라가요.. 귀끝털이.. 그리구 똥꼬부위가 털이 쩜 나서 그부위만 쪼끔 잘랐어여.. 그리고 *****((코끝색깔이 약간 갈색)))이예여..
지금 임신한지라 배가 많이 부릅니다..참~! 발톱을 못깎았어여.. 뒷발톱보다 앞발톱이 훨씬길어여.. 두마리목욕시키느라 힘들어서 낼해줄라거..ㅡ.ㅜ



사연:두녀석목욕시키구 저두 그김에 목욕하구있는동안에 언니가 조카를대리고 집을 나가면서 엄마두계셔선지 문을 열어노쿠 나갔네여.. 목욕하구 나와보니 아이들이 없어서 물어보니 그땐이미 나가버리고 난후...ㅡ.ㅜ엄마가 몸이 쫌 불편하신지라 누누히 얘기를했는데두 않나가려니 하구 신경을 못쓴거 같아요..어미개달래는 한번 나간 경험이있는데여... 지금은 몸두 무겁구...힘이 많이 들텐데...아들예술이를보면 자꾸 생각이나구,,지금두 어디서 헤메이지는 않을까 걱정만대여..전 임신 5개월인데..엇저녁10부터 12시까지 비맞구 찾아헤메이다 다시 2시경까지 찾았는데.. 아무래두 보호중이신거 같아여.. 부디 연락주세여.. 
 중화동 동부시장안쪽에 사는데... 산책을 그쪽으루 하다보니 혹시 그금방에서 헤메이지는 않나싶네여.. 아가를 재황절개루 낳아서 이번에두 그래야대는데... 혹시 보호중이시거나 아가를 원하신다면 한마리 드리구여.. 사례는 충분히 해드릴테니.. 부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눈물만 나네여.. 사고는 않났는지.. 비맛아서 떨고있지는 않은지.. 지금 무척 많이 먹고 신경써야하는데... 머먹고 사는지여..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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