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잉글리쉬 코커스파니엘(암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경 (211.♡.58.254) 작성일04-06-17 16:29 조회2,325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사연 :
청담 사거리 파출소 근처에서 초등학교 남자아이 둘이 풀밭에서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더군요. 6개월이나 1년 정도 된 잉글리시코커스파니엘이었습니다. 이뻐서 바라보고 있으니까 목에 목걸이만 있고 줄이 없더군요. 아이들이 어떤 가게 주인 아저씨가 데려가 키우라고 해서 파술소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파출소에서도 아이들에게 키우라고 했다더군요. 오다가 차에 치일 뻔 한걸 잔디밭까지 데리고 온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 가방끈으로 목줄을 만들고 처음 강아지를 만난 장소로 함께 갔습니다. 근처에 동물병원도 보이지 않아서 일단 제가 있는 곳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청담 사거리 파출소 근처에서 초등학교 남자아이 둘이 풀밭에서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더군요. 6개월이나 1년 정도 된 잉글리시코커스파니엘이었습니다. 이뻐서 바라보고 있으니까 목에 목걸이만 있고 줄이 없더군요. 아이들이 어떤 가게 주인 아저씨가 데려가 키우라고 해서 파술소에 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파출소에서도 아이들에게 키우라고 했다더군요. 오다가 차에 치일 뻔 한걸 잔디밭까지 데리고 온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 가방끈으로 목줄을 만들고 처음 강아지를 만난 장소로 함께 갔습니다. 근처에 동물병원도 보이지 않아서 일단 제가 있는 곳으로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