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 미우엄마 아름이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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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태규 (218.♡.204.225) 작성일02-03-23 14:14 조회3,63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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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름이를 잃어버린지 나흘쨰 ...
미우가 동생을 보려고 엄마아름이가 시집을 갔는데,
애견농장이란곳에서 아름이를 잃어버렸다는 거에요.
지역정보신문에서 교배용수컷시츄가 있다는 기사를 보고
시집을 보냈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아름이를
잃어버렸다는 수컷주인의 말을
충남 성환주변이나 경기도 평택외곽, 안성쪽에 있을것 같아요.
다른곳으로 빼돌린것만 아니라면.
그리고 애견인 여러분 교배시킬때 꼭 믿을만한 곳에 맡기세요
저처럼 후회하지 않게
너무 슬퍼서 아무 생각도 나질않네요. 시간만 되돌려놓고 싶어요
엄마가 실종된지도 모르고 딸 미우는 저하고 놀자고만 하네요.
미우는 시각장애견이랍니다. 다들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걸
제가 우겨서 이렇게 이쁘게 키웠답니다. 6개월되었어요.
관심갖고 꼭 살펴봐주세요. 여긴 천안입니다.
041-579-8119 미용해서 털이 짧고 귀하고 꼬리만 털이 깁니다.
찾아주시면 성의껏 사례하겠습니다.영리하고 예쁜
제자식입니다. 아름아~~~ 보고싶다
미우가 동생을 보려고 엄마아름이가 시집을 갔는데,
애견농장이란곳에서 아름이를 잃어버렸다는 거에요.
지역정보신문에서 교배용수컷시츄가 있다는 기사를 보고
시집을 보냈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아름이를
잃어버렸다는 수컷주인의 말을
충남 성환주변이나 경기도 평택외곽, 안성쪽에 있을것 같아요.
다른곳으로 빼돌린것만 아니라면.
그리고 애견인 여러분 교배시킬때 꼭 믿을만한 곳에 맡기세요
저처럼 후회하지 않게
너무 슬퍼서 아무 생각도 나질않네요. 시간만 되돌려놓고 싶어요
엄마가 실종된지도 모르고 딸 미우는 저하고 놀자고만 하네요.
미우는 시각장애견이랍니다. 다들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걸
제가 우겨서 이렇게 이쁘게 키웠답니다. 6개월되었어요.
관심갖고 꼭 살펴봐주세요. 여긴 천안입니다.
041-579-8119 미용해서 털이 짧고 귀하고 꼬리만 털이 깁니다.
찾아주시면 성의껏 사례하겠습니다.영리하고 예쁜
제자식입니다. 아름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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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엄마님의 댓글
앵두엄마 아이피 211.♡.222.116 작성일강아지종류랑 특징을써주셔야죠..찾을생각이있는겁니까?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