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4동]방울이(치와와 믹스 ,암)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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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영 (211.♡.13.53) 작성일02-07-02 22:47 조회2,928회 댓글0건첨부파일
- chiwawa.rtf (0byte) 24회 다운로드 DATE : 2002-07-02 2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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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6시경 집 앞에서 놀던 방울이가 없어졌습니다.
나이는 10살 가량되었으며 누런 단모종 치와와 믹스에 턱,가슴
그리고 발끝이 하얀 아이입니다.
삼일전 [방배동 서래마을]근처에서 보셨다는 분이 있으셔서 그
동네에 가서 찾아보았으나.. 목격자 몇분 빼곤 우리 방울이의 흔
적조차 찾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많은 길가나 한적한 골목 또는 빌라 계단등에 앉아 쉬는걸
좋아하고.. 사람을 그다지 두려워하진 않습니다.
어디서 배고파 쓰러져 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어
떤분이 잘 거둬주었나 싶기도 한게.. 모르겠습니다.
찾지 못하게되더라도 안부만이라도 알고 싶기에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집엔 늘 같이 놀던 방울이 아들 똘이가 늘 문 앞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는
데 방울인 아직도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누가 이런 강아지를 보신분이 있다면 꼭 연락 좀 해주십시요.
제가 크게 사례는 못하여도 할 수 있는한 하겠습니다. 늙고 병들어서 길
거리에 버려지는 강아지가 되지 않게만 해주세요.
연락처는 011-9949-5995 , 02-591-5702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방울이를
알아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드리려고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모습
을 퍼온 것입니다. 길가는 개들 한번만 유심히 살펴봐주세요.
나이는 10살 가량되었으며 누런 단모종 치와와 믹스에 턱,가슴
그리고 발끝이 하얀 아이입니다.
삼일전 [방배동 서래마을]근처에서 보셨다는 분이 있으셔서 그
동네에 가서 찾아보았으나.. 목격자 몇분 빼곤 우리 방울이의 흔
적조차 찾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많은 길가나 한적한 골목 또는 빌라 계단등에 앉아 쉬는걸
좋아하고.. 사람을 그다지 두려워하진 않습니다.
어디서 배고파 쓰러져 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어
떤분이 잘 거둬주었나 싶기도 한게.. 모르겠습니다.
찾지 못하게되더라도 안부만이라도 알고 싶기에 이렇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집엔 늘 같이 놀던 방울이 아들 똘이가 늘 문 앞에 앉아 엄마를 기다리는
데 방울인 아직도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누가 이런 강아지를 보신분이 있다면 꼭 연락 좀 해주십시요.
제가 크게 사례는 못하여도 할 수 있는한 하겠습니다. 늙고 병들어서 길
거리에 버려지는 강아지가 되지 않게만 해주세요.
연락처는 011-9949-5995 , 02-591-5702 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방울이를
알아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드리려고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모습
을 퍼온 것입니다. 길가는 개들 한번만 유심히 살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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