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전 서울 은평구 갈현동 사는 울까미에 엄마예여..5월28일 아침 우리까미를 잃어버렸어요..(선일학교앞)까미가 없어진지도 몰랐죠..한시간 뒤에야 알게됐어여..그날부터 오늘까지 미친듯이 찾아 헤메어도 전단지 200장을 붙여 봐도 연락이 없네요..또 오늘은 비까지 오구요..우리까미는여..요크셔테리어 예여..4살이된 남아구요..털이짧고 굉장이 작아여..근데여 제가 이렇게 미친듯이 찾는 이유는여 ..울까미는 눈이 아퍼여..눈 양쪽에 염증이 생겨 눈꼽같은 검은 딱지가 있어요..너무아픈 나머지 어쩔때에는 눈도 잘 뜨지못해여..엄마인 저도 만질수가 없을 정도예여..이제 날도 더워지는데..빨리 치료 하지못하면 더더욱 아플거예여..어디선가 아퍼하며 절 찾아헤메는 까미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퍼요..혹시 우리까미를 보셨거나 보호하고 계시는 분은 (017-748-1274),(02-384-3892)로 연락주세요..또 저처럼 강아지를 잃어 버리셨거나 찾으신 분들 좋은 방법있으시면 (hellim9998@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여..꼭꼭꼭!!!!제발 도와주세여...((((후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