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생각하면 눈물이 나...사랑해..다롱아..눈도 못뜨고 간 막내야..(말라뮤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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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거없음 (220.♡.230.26) 작성일07-09-12 19:37 조회1,820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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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화장하지 못하고 그냥 묻어줬지만..
너희를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용서해줘..
다롱아,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어??
언제 막내를 만났겠지??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다..
다롱아,막내야 내사랑들 중에 있던 송이,바다는 다른곳으로 보내졌어....
나는 꼭 너희들의 마지막모습을 못보고 보냈어...정말 미안해...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없어... 송이와 바다는 죽지는 않았지만 어디에선가 가족을
그리며 울고 있겠지... 아롱이도 보고싶구나...
항상 위에서 우리가족을 지켜줘... 미안해..얘들아 지켜주지 못해서...
내가 죽으면 너희에게로 달려갈게...잘있어..
나중에 다시 올게...정말 사랑한다..
너희를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용서해줘..
다롱아,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어??
언제 막내를 만났겠지??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다..
다롱아,막내야 내사랑들 중에 있던 송이,바다는 다른곳으로 보내졌어....
나는 꼭 너희들의 마지막모습을 못보고 보냈어...정말 미안해...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없어... 송이와 바다는 죽지는 않았지만 어디에선가 가족을
그리며 울고 있겠지... 아롱이도 보고싶구나...
항상 위에서 우리가족을 지켜줘... 미안해..얘들아 지켜주지 못해서...
내가 죽으면 너희에게로 달려갈게...잘있어..
나중에 다시 올게...정말 사랑한다..
댓글목록
이주은님의 댓글
이주은 아이피 221.♡.33.102 작성일ㅜㅜ.. 저도 얼마전에 이쁜딸을 잃어서 가슴이 아픈데 많이 슬프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