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링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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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임 (211.♡.40.129) 작성일07-09-04 15:24 조회1,869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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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 링쥬야!!
오늘도 엄만 내딸 보고싶고 그리워서 목이 메이는구나.
늘 어제처럼 눈뜨고 일어나면 온통 내 예쁜딸 생각뿐이구나.
이젠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 그치!!
엄마사랑 링쥬공주 감기 걸리지 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구 그래 알았지!!
엄마딸... 오늘은 엄마 만나러 올거지! 엄마 기다릴께 꼭 오렴~
사랑해 내딸 링쥬야! 하늘만큼 땅만큼!!!
댓글목록
빵아엄마님의 댓글
빵아엄마 아이피 218.♡.20.22 작성일
오늘 첫 방문 들어 옵니다. 링쥬 어머님 사랑하는맘 무지개다리 건너간 아가에게 전달 될거에요,
저도 울아가 잃은지 20일되네요.
넘~~~보고싶고 밤 이면 잠못 이루고 있네요.
울아가는 아롱이 천국에서 보냈어요.
우연히 강아지넷을 알게되어 방문드리네요,
아가들은 자기 견주 올때를 천국에서 기다린다 하네요.
마~니마~니 참고 기다리다 먼훗날엔꼬~옥 만나게 되리라 믿고싶어요.....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이곡은 70년대 올드팝.... (클리스크리스퍼슨)
처녀때 전성기로 되돌아간 기분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