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쁜막내 삐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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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삐삐 (220.♡.251.171) 작성일07-08-09 08:04 조회1,26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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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삐삐가 오빠곁에 있는지도 벌써 12년이 되는구나
그덴 오늘이 마지막 얼굴이내
오늘 늣지 시간에 삐삐 니가 우리 곁을 떠나구나
어제 힘들게 그런게 진찰받고 니가 계속 헉헉 되는데도
많이 아픈데 잘되은면 하고
막 기도햇는데
집에서 먹지도 않고 햇더 니가
어제 밤에 너무 맛있게 먹는걸 보고
오빠는 다행이다 생각햇는데
그게 마지막 밥이구나 그것도 몰른고 오빠 좋아서 많이 먹어 많이 먹어
혼자 신나가지고 있는데
결국그게 마지막 모습이구나
오빠가 너한테 약속한대로 마지막까지 함께 해줄께
오늘 우리이쁜삐삐 장래식이구나 좋은곳에 가서
우리삐삐 이쁜 아들 발톤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아
꼭 좋은곳으로 가기 빌게
오빠가 보 너의 마지막눈에 눈물이 맺혀잇어는데
눈을감고 나니까 참 편안해보인더라 꼭 자는느낌이데
몸에 온기가 하나도 없다 냉기만 흘린다
삐삐야 오빠 가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께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아주 편히 쉬어라
사랑한다 삐삐야 다음생에 꼭 무슨일이 있더라도 우리만나서 함께 끝까지 가자구나
사랑해~~~~~~~~~~
그덴 오늘이 마지막 얼굴이내
오늘 늣지 시간에 삐삐 니가 우리 곁을 떠나구나
어제 힘들게 그런게 진찰받고 니가 계속 헉헉 되는데도
많이 아픈데 잘되은면 하고
막 기도햇는데
집에서 먹지도 않고 햇더 니가
어제 밤에 너무 맛있게 먹는걸 보고
오빠는 다행이다 생각햇는데
그게 마지막 밥이구나 그것도 몰른고 오빠 좋아서 많이 먹어 많이 먹어
혼자 신나가지고 있는데
결국그게 마지막 모습이구나
오빠가 너한테 약속한대로 마지막까지 함께 해줄께
오늘 우리이쁜삐삐 장래식이구나 좋은곳에 가서
우리삐삐 이쁜 아들 발톤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아
꼭 좋은곳으로 가기 빌게
오빠가 보 너의 마지막눈에 눈물이 맺혀잇어는데
눈을감고 나니까 참 편안해보인더라 꼭 자는느낌이데
몸에 온기가 하나도 없다 냉기만 흘린다
삐삐야 오빠 가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께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아주 편히 쉬어라
사랑한다 삐삐야 다음생에 꼭 무슨일이 있더라도 우리만나서 함께 끝까지 가자구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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