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넘, 감사해요,,우리코비 분향소 그날 바로 마련했구요, 오늘도 갔다왔어요.
코비가 엄마인 저에게 많은걸 가르치고 갔네요,진정 사랑하는 마음을요.!!
정을 띨려고 했는지 저도 모르게 근래에 짜증을 좀 냈었는데 맘이 넘 아파요.
그리고,코비 떠난날 새벽 꿈에 깨끗하게 빛겨진 코비가.저의집 거실에서 껑충뛰더라구요,
그리고 몇시간뒤,병원에서 너무도 쳔히 눈을 감았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정말,못보고간 제에게 꿈에서 나타나, 서운해하지말라고 한갓같아요.
정말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자주 마음 나눠요,넘 슬픔니다.!!감사해요.

  코비엄마 아직도 마니 슬프지요?제가 그맘 알아여...
코비간날 장레식장에서 뵜는데,,쇼파에 앉아있었던..코비분향소가 아직없네여..신청을 안하셨나?분향소 신청하셔야 코비방이 생기거든여..코비방 만들어지면 자주 놀러갈게여..코비 외롭지않게..울아들방에도 오세여..푸름이에여이름이 말티즈고..제가 말티즈만 보면 남 의 아기같지 않아여..앞으로 코비방에서 많은 얘기 나눌게여..코비 어마바램데로 좋은곳에 갔을거에여,,코비의 면복을 빌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