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코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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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영 (220.♡.72.181) 작성일07-07-08 01:26 조회2,21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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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야,,!!
오늘,,7월7일,,,
우리 코비가,,엄마 아빠 곁에서..
부처님의 품으로,돌아간날이네....
언제나,밝게 그리고,,사랑할수밖에 없는너를 오늘 떠나보냈다..
13년이란,세월을 우리 코비와 함께하며,,
엄마 아빠는 너무도 행복했고,진실된 사랑이란걸 깨닫게도 해주었지 ..!!
부처님께 매일매일 엄마랑 빌었던것..알지,,우리코비...
우리 착하고 이쁜 코비 반드시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날수있도록 ....
우리둘이서 빌었던것,,,!!!
부처님 ..
우리 코비 반드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
사랑 하는 우리 코비야.
매일매일 엄마가 기도드릴께....
편히,,잘자라...
오늘,,7월7일,,,
우리 코비가,,엄마 아빠 곁에서..
부처님의 품으로,돌아간날이네....
언제나,밝게 그리고,,사랑할수밖에 없는너를 오늘 떠나보냈다..
13년이란,세월을 우리 코비와 함께하며,,
엄마 아빠는 너무도 행복했고,진실된 사랑이란걸 깨닫게도 해주었지 ..!!
부처님께 매일매일 엄마랑 빌었던것..알지,,우리코비...
우리 착하고 이쁜 코비 반드시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날수있도록 ....
우리둘이서 빌었던것,,,!!!
부처님 ..
우리 코비 반드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
사랑 하는 우리 코비야.
매일매일 엄마가 기도드릴께....
편히,,잘자라...
댓글목록
김선영님의 댓글
김선영 아이피 220.♡.72.181 작성일
네...지금은, 넘 슬픔에 있어요,,너무보고싶고,,사랑해서,,어찌해야 할지,,,
표혈할수없을만큼에,우리코비에사랑을요,,,!!
김효동님의 댓글
김효동 아이피 124.♡.168.68 작성일
우와, 우리코비랑 같은 이름이 있었네요,
우리코비 가슴에 묻고 와선 코비랑 같은 이름은 없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반갑네요,
전 우리 코비가 저를 믿어준것, 저한테 너무 많은 것을 준것이 가장 고마워요, 절대 잊을수 없을겁니다.
모든 아지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