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크야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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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는아이 (211.♡.74.8) 작성일01-11-29 14:29 조회3,724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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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크야......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군아.....
널 보낸지 벌써 2달이 지나갔는데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군아.....
너의 형제인 제돌과 제니는 잘 자라고 있단다..
너도 같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젠 널 잊기보단 너에게 해줄 몫까지
제니, 제돌에게 다 해줄께 그러니
섭섭하게 생각 말구 이 형아를 하늘나라에서
지켜보렴.....
다음에 다시 들어 올땐 제니, 제돌 사진도 같이 올려줄께
기대해라...
그럼 다음에 다시 보자...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군아.....
널 보낸지 벌써 2달이 지나갔는데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군아.....
너의 형제인 제돌과 제니는 잘 자라고 있단다..
너도 같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젠 널 잊기보단 너에게 해줄 몫까지
제니, 제돌에게 다 해줄께 그러니
섭섭하게 생각 말구 이 형아를 하늘나라에서
지켜보렴.....
다음에 다시 들어 올땐 제니, 제돌 사진도 같이 올려줄께
기대해라...
그럼 다음에 다시 보자...
댓글목록
뿌꾸님의 댓글
뿌꾸 아이피 211.♡.211.18 작성일
제크..
이름이 멋지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