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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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1.♡.144.125) 작성일01-11-28 15:02 조회3,77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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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아파하더니
오늘 하늘 나라고 갔네...
언니는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다롱이 가는 모습도 못보구
작은 언니한테 네 소식을 들었어
오늘 밤에 다롱이 없이 어떻게 잠을 잘지...
우리집 귀엽둥이였는데...
오늘 하늘 나라고 갔네...
언니는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다롱이 가는 모습도 못보구
작은 언니한테 네 소식을 들었어
오늘 밤에 다롱이 없이 어떻게 잠을 잘지...
우리집 귀엽둥이였는데...
댓글목록
뿌꾸님의 댓글
뿌꾸 아이피 211.♡.211.18 작성일
아파서~ 하늘나라로 간.. 다롱이,
그곳에선.. 제..발.. 안..아푸고, 건강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