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핏덩이 꼬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지애 (221.♡.221.236) 작성일06-07-18 16:09 조회1,433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너를 보낸지도 5일째가 되어가는 구나.
니가 숨을 거두던 그때를 아직도 기억하면 아직도 슬픔에 젖는데..
어느덧 너의 부재가 익숙해져 버리고 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핏덩이...나의 똥강아지 꼬마...
주님곁은 행복하냐?
나름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니가 주님곁에 갔을것이라는 확신은 들지않는구나
내 죄로. 니가 그렇게 가고.
내 죄로 너의 영혼이 안식을 취하지 못했구나.
기도드리마..
사랑하는 나의 핏덩이 꼬마야....
어제는 민희언니가 너의 동영상을 보고 울었단다.
엄마랑 나도 틈만 나면 니 이야기를 해.
모두들 너를 그리워 한단다....영원히 사랑해.
너를 잊을 수 없어 ...너의 사랑 영원히 기억할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나의 핏덩이 ...
니가 숨을 거두던 그때를 아직도 기억하면 아직도 슬픔에 젖는데..
어느덧 너의 부재가 익숙해져 버리고 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핏덩이...나의 똥강아지 꼬마...
주님곁은 행복하냐?
나름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니가 주님곁에 갔을것이라는 확신은 들지않는구나
내 죄로. 니가 그렇게 가고.
내 죄로 너의 영혼이 안식을 취하지 못했구나.
기도드리마..
사랑하는 나의 핏덩이 꼬마야....
어제는 민희언니가 너의 동영상을 보고 울었단다.
엄마랑 나도 틈만 나면 니 이야기를 해.
모두들 너를 그리워 한단다....영원히 사랑해.
너를 잊을 수 없어 ...너의 사랑 영원히 기억할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나의 핏덩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