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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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쥐어니가 (211.♡.144.125) 작성일01-11-28 14:42 조회5,285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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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싶다
지금은 어디에서 잠들고 있을까
넌 나에게 참 소중한 친구였는데
지금 너를 떠난보낸 자리가 상상외로 크구나
보구싶은 마음에 다른 강아지를 키워볼려구 하거든
그런데 너같이 또 보내지 안을까 하는 마음에 아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다
어쩌면 좋을까
네 텅빈 언니 마음을 무엇을로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
어쩌지
지금은 어디에서 잠들고 있을까
넌 나에게 참 소중한 친구였는데
지금 너를 떠난보낸 자리가 상상외로 크구나
보구싶은 마음에 다른 강아지를 키워볼려구 하거든
그런데 너같이 또 보내지 안을까 하는 마음에 아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있다
어쩌면 좋을까
네 텅빈 언니 마음을 무엇을로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
어쩌지
댓글목록
이강룡님의 댓글
이강룡 아이피 110.♡.128.183 작성일
우리 뚱이가 입양했던 당시네요...이제 시간이 지나지나 이제 뚱이를 보낼시기가 왔네요..
뿌꾸님의 댓글
뿌꾸 아이피 211.♡.211.18 작성일
용기내시구..
아가 다시 분양할때는..
대부, 대모를 주위사람들 중에 여럿 두고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