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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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희언니 (211.♡.144.125) 작성일01-11-28 14:14 조회3,821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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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원망스럽지
그날 그렇게 보내지 않는것인데
나도 그렇게 보낸 내자신이 미워...
미안하다
너를 보내구나서 언니 마음을 네는 모를 것이다
미안하다는 말쁜 더이상의 말은 생각 나지도 않는구나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지금은
어디에서 편히 잠들고 있을지
그날 그렇게 보내지 않는것인데
나도 그렇게 보낸 내자신이 미워...
미안하다
너를 보내구나서 언니 마음을 네는 모를 것이다
미안하다는 말쁜 더이상의 말은 생각 나지도 않는구나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지금은
어디에서 편히 잠들고 있을지
댓글목록
뿌꾸님의 댓글
뿌꾸 아이피 211.♡.211.18 작성일
수희님.. 용기내시고, 자책하지 마세요..
비록, 함께 있진 못하지만..
아가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