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뿌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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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뿌꾸 (210.♡.169.45) 작성일05-09-08 22:30 조회4,817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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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야....
잘있지 있잖아 오빠가 오늘 파마를 했어
뿌꾸..반달이 알지 너의 간식을 주니까 너무 잘 먹는 것있지
우리 뿌꾸도 좋아하는 건데.......뿌꾸야 어제 언니 꿈에 왜 안들려
기다리다 아침을 맏이했잖아
뿌꾸 얼굴 좀 보여줘라 이 깍쟁아.......
보고싶어
사랑하는 나의강아지 뿌꾸야
잘있지 있잖아 오빠가 오늘 파마를 했어
뿌꾸..반달이 알지 너의 간식을 주니까 너무 잘 먹는 것있지
우리 뿌꾸도 좋아하는 건데.......뿌꾸야 어제 언니 꿈에 왜 안들려
기다리다 아침을 맏이했잖아
뿌꾸 얼굴 좀 보여줘라 이 깍쟁아.......
보고싶어
사랑하는 나의강아지 뿌꾸야
댓글목록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03.♡.193.32 작성일뿌꾸야 거기서 명절잘보내고 내일 만나자 언니가 갈께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11.♡.108.48 작성일뿌꾸야 언니에게 들려 보고싶고 언니 우울해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03.♡.137.70 작성일
뿌꾸야! 비오니까 감기조심하고 친구들하고 재미있게놀아.
근데 배는 고프지않아 언니에게 들려 예쁜내강아지야
꿈에서라도 사줄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