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 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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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숙 (218.♡.154.175) 작성일05-08-27 01:55 조회2,049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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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야
이제 하늘에 도착 했니?
가는길은 힘들지 않았을까?
너무 걸어서 다리아픈건 아니야?.. 울애기 산책 하다가도
너무 오래 걷거나 빨리 가서 힘들면 엄마한테
두손들고 종종종 안아달라고 했는데..
이젠 다리아파도 혼자서 이겨내야 한단다 .
다리 아픈것쯤은 참고 굳세게, 도도하게 헤쳐나가라 내아기...
어제부터 게속 엄마야는 우리애기 방에만 오면 눈물이나서 ,
보내고 나니 더욱더 보고싶고 생각나서 정말이지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는구나.
아가 이제부턴 정말 엄마도 굳건하게 살거야
우리 지금부터는 서로에게 격려하며 힘차게 살아가자 뚜리야.
하늘 에서도 너의장기 애교로 평정해라.
또 기도꾼 아빠에게 너의 기도를 더많이 해달라고 부탁할께.
아빠는 엄마보다 하나님과 더 친하잖아....
하나님께 꼭 우리뚜리 잘부탁 하라고 할께..
아가 내아기 . 내사랑 뚜리 잘지내 안녕 안녕뚜리
이제 하늘에 도착 했니?
가는길은 힘들지 않았을까?
너무 걸어서 다리아픈건 아니야?.. 울애기 산책 하다가도
너무 오래 걷거나 빨리 가서 힘들면 엄마한테
두손들고 종종종 안아달라고 했는데..
이젠 다리아파도 혼자서 이겨내야 한단다 .
다리 아픈것쯤은 참고 굳세게, 도도하게 헤쳐나가라 내아기...
어제부터 게속 엄마야는 우리애기 방에만 오면 눈물이나서 ,
보내고 나니 더욱더 보고싶고 생각나서 정말이지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는구나.
아가 이제부턴 정말 엄마도 굳건하게 살거야
우리 지금부터는 서로에게 격려하며 힘차게 살아가자 뚜리야.
하늘 에서도 너의장기 애교로 평정해라.
또 기도꾼 아빠에게 너의 기도를 더많이 해달라고 부탁할께.
아빠는 엄마보다 하나님과 더 친하잖아....
하나님께 꼭 우리뚜리 잘부탁 하라고 할께..
아가 내아기 . 내사랑 뚜리 잘지내 안녕 안녕뚜리
댓글목록
이종숙님의 댓글
이종숙 아이피 218.♡.154.175 작성일울애기 백일동안 길은 익혀놓았겠지? 하늘가는길이 어렵지는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