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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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은지 (211.♡.68.113) 작성일05-08-18 00:30 조회2,173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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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서 아침에 ... 조용히 보내 줄려구요..
엄마 곁에서 편하게 간거 맞지? 병원에서 집ㅇㅔ 가서 잘 돌봐주라 그랬는데
그게 몇시간전인데 울 꺠비 집에 오구 싶었나봐..
집에 오자마자 잠 한숨 안자고 있더니...그렇게 하늘나라로 가바렸네
엄마 이제 매일 올꼐 ..... 걱정마
엄마 곁에서 편하게 간거 맞지? 병원에서 집ㅇㅔ 가서 잘 돌봐주라 그랬는데
그게 몇시간전인데 울 꺠비 집에 오구 싶었나봐..
집에 오자마자 잠 한숨 안자고 있더니...그렇게 하늘나라로 가바렸네
엄마 이제 매일 올꼐 ..... 걱정마
댓글목록
양지혜님의 댓글
양지혜 아이피 220.♡.191.99 작성일마지막 시간을 가족 곁에서 보내고 싶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