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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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뿌꾸 (211.♡.236.76) 작성일05-08-15 12:18 조회4,521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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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야 어제저녁에 케리도 니옆으로갔어 만났니.......언니 기분 별로야. 그래도 케리는 12년을 같이 살아서 너무나 안타까와 부디 둘이서 재미있게 놀아 보고싶다
댓글목록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03.♡.200.201 작성일뿌꾸야 큰소리로 불러보고싶다 분향소 사진보니 또 눈물이나네 예쁜뿌꾸가 옆에있으면 좋으렴만.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03.♡.200.201 작성일뿌꾸뭐하셔 언니 꿈에 한번만 들려 보고싶으니까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203.♡.200.201 작성일둘이 잘놀고 있지 너희가 없으니까 너무나 허전하다보고싶어 나중에 다시 만나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