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쁜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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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애 (220.♡.237.107) 작성일05-08-03 09:40 조회1,24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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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 지내고 있어.. 세상 사는게 쉽지 않네.
이런저런 얘기 너한테 하소연 하던 때가 그립다. 슬플땐 머리 맡에서 쌔근쌔근 자는
널 보고 위안을 받았는데....
다 알아 언니..하는 듯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동자가 넘 그립다.
아름아, 보고싶구나.
다시 널 보고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저런 얘기 너한테 하소연 하던 때가 그립다. 슬플땐 머리 맡에서 쌔근쌔근 자는
널 보고 위안을 받았는데....
다 알아 언니..하는 듯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동자가 넘 그립다.
아름아, 보고싶구나.
다시 널 보고 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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