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낸지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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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리언니 (211.♡.125.66) 작성일05-07-27 10:52 조회2,33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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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야 잘잔거지 그랬을꺼야....
언니는 아침에 눈뜰때랑 밤이 정말 싫타
아침에 눈뜨면 니가없다는 사실에 가슴아프고
밤에 집에와서 니가 없다는 사실에 슬프고
늘 언니옆자리에 누워서 같이자던 그때가 그립다
엄마가 야단치면 언니방으로 보리랑 셋이와선 부둥켜
안고 언니가 있으니까 걱정마 하곤했는데......
어젠 아빠두 많이 가슴아파하셧어
널 많이 사랑했자나 큰오빠두 계속 걱정된맘에
전화하더라구 너 좋은데 갔을거라구 이제
맘편히해주자구 그래, 그래야하는데 아직은 힘들다
울하리가 언니옆에서 지켜줘 하을나라에서 언니지켜줘
언니 잊지말구 언닌 죽어서두 니가 생각날꺼같다
그만큼 울하린 언니한테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였다
살아가는 유일한 희망일정도였구 알지
하리야~하리야~자꾸불러보구 싶다
불러두불러두 자꾸 부르고싶은 이름 울하리야~~~~~~~~~
언니는 아침에 눈뜰때랑 밤이 정말 싫타
아침에 눈뜨면 니가없다는 사실에 가슴아프고
밤에 집에와서 니가 없다는 사실에 슬프고
늘 언니옆자리에 누워서 같이자던 그때가 그립다
엄마가 야단치면 언니방으로 보리랑 셋이와선 부둥켜
안고 언니가 있으니까 걱정마 하곤했는데......
어젠 아빠두 많이 가슴아파하셧어
널 많이 사랑했자나 큰오빠두 계속 걱정된맘에
전화하더라구 너 좋은데 갔을거라구 이제
맘편히해주자구 그래, 그래야하는데 아직은 힘들다
울하리가 언니옆에서 지켜줘 하을나라에서 언니지켜줘
언니 잊지말구 언닌 죽어서두 니가 생각날꺼같다
그만큼 울하린 언니한테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였다
살아가는 유일한 희망일정도였구 알지
하리야~하리야~자꾸불러보구 싶다
불러두불러두 자꾸 부르고싶은 이름 울하리야~~~~~~~~~
댓글목록
하리언니님의 댓글
하리언니 아이피 211.♡.125.66 작성일고맙습니다.님두 맘이 아플텐네 글까지 남겨주시고 야미도 좋은곳으로 잘 갔을겁니다
김미화님의 댓글
김미화 아이피 211.♡.253.202 작성일
저도 너무나 사랑했던 강아지 우리 야미를 보낸지 따악 사일째랍니다
그래서 님의 심정과 그리움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