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하늘에 간지 55일째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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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이 언니 (220.♡.185.27) 작성일05-07-22 13:12 조회1,46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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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오늘이 우리 아가 하늘에 간지 55일됐어...
우리아가가 놀던 수건과 베게 없음 인제 잠을 못자는 언니 어떻게 하니??
수건 비록 언니 침대에서 뒹굴러 당기지만 아직도 우리아가 흔적이라서 어케 못하겠다..
빨지도못하고 그저 두기만 한다..아가야 너의 숨소리 들려주렴...........
너의 한숨소리도 들려주고 니배에 따뜻한 온기도 느끼게 해주고 너의 뽀뽀가 그립다...너의 재롱도 그립고 ....너의 하나하나가 그립다...
아가야 거기서나마 행복해다오........
언니 인제 니생각하면서 울지 않으려고 노력할께..
언제나 그럿듯이 우린 널 사랑한다.............
오늘이 우리 아가 하늘에 간지 55일됐어...
우리아가가 놀던 수건과 베게 없음 인제 잠을 못자는 언니 어떻게 하니??
수건 비록 언니 침대에서 뒹굴러 당기지만 아직도 우리아가 흔적이라서 어케 못하겠다..
빨지도못하고 그저 두기만 한다..아가야 너의 숨소리 들려주렴...........
너의 한숨소리도 들려주고 니배에 따뜻한 온기도 느끼게 해주고 너의 뽀뽀가 그립다...너의 재롱도 그립고 ....너의 하나하나가 그립다...
아가야 거기서나마 행복해다오........
언니 인제 니생각하면서 울지 않으려고 노력할께..
언제나 그럿듯이 우린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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