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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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이 (61.♡.255.209) 작성일05-07-11 21:20 조회1,23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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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엄마야~
우리 여름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왔어.
엄만 왜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그러구 보니 우리 여름인 넘 착해서 목욕할때도 엄마가 혼낼때도 한번도
운적이 없네.
착한 여름아... 넌 엄마 안보구시퍼???
엄마는 여름이를 아껴주던 많은 사람들때매 이렇게 몰래몰래 운단다.
지금은 넘 슬프지만
낼 아침이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여름아... 엄만 여름이랑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려...
하긴 우린 즐겁고 행목했던 기억밖엔 없으니까...
엄마는 여름이가 엄마안테 이렇게 소중한걸 왜 몰랐을까?
영원히 엄마랑 같이 있어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야 ^^
여름아...
담에 올땐 형아들이랑 같이 올께?
여름이 거기서 좋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아야돼?
안 녕~
우리 여름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왔어.
엄만 왜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그러구 보니 우리 여름인 넘 착해서 목욕할때도 엄마가 혼낼때도 한번도
운적이 없네.
착한 여름아... 넌 엄마 안보구시퍼???
엄마는 여름이를 아껴주던 많은 사람들때매 이렇게 몰래몰래 운단다.
지금은 넘 슬프지만
낼 아침이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여름아... 엄만 여름이랑 행복했던 기억만 떠올려...
하긴 우린 즐겁고 행목했던 기억밖엔 없으니까...
엄마는 여름이가 엄마안테 이렇게 소중한걸 왜 몰랐을까?
영원히 엄마랑 같이 있어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야 ^^
여름아...
담에 올땐 형아들이랑 같이 올께?
여름이 거기서 좋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아야돼?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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