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더 보구싶네..울 아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미애 (220.♡.222.182) 작성일05-06-27 07:12 조회1,210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너가 떠난 날에두 비가왔는데..
비를 맞으면서 택시를 잡던 그 날이 생각난다.
숨을 몰아쉬면서 힘들어했는데..비라도 그치길 기다렸더라면...
언닌 아직두 그러지 않았더라면...하는 후회를 한다.
순간순간 밀려드는 허전함과 후회가 밀려들면서 너가 가슴아프게 그립다.
바쁘게..정신없게 보내고있어....혼자있는 시간이 정말 두려워서
하지만... 아름이가 매 순간순간 그리움과 후회로 언니 맘을 아리게 한다.
보구싶다......아름아.
지금쯤 밥 달라고 방문을 긁적이며 칭얼대고 있을텐데...
비를 맞으면서 택시를 잡던 그 날이 생각난다.
숨을 몰아쉬면서 힘들어했는데..비라도 그치길 기다렸더라면...
언닌 아직두 그러지 않았더라면...하는 후회를 한다.
순간순간 밀려드는 허전함과 후회가 밀려들면서 너가 가슴아프게 그립다.
바쁘게..정신없게 보내고있어....혼자있는 시간이 정말 두려워서
하지만... 아름이가 매 순간순간 그리움과 후회로 언니 맘을 아리게 한다.
보구싶다......아름아.
지금쯤 밥 달라고 방문을 긁적이며 칭얼대고 있을텐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