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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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이 (211.♡.80.58) 작성일05-06-23 14:08 조회1,15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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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하고 귀여운 우리 아가 여름아...
벌써 우리 여름이가 엄마곁을 떠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우리 여름이 뛰어놀던 모습이 자꾸 눈에 밝혀서 엄만 뭘 해두
뭘 하는지 의미가 없어
너무 슬프고 감당하기 힘들었지만 엄마는 이제 밥두 잘먹고
건강하게 지낼꺼야
그래야 우리 여름이도 천국에서 예전보다 더 신나게 뛰어놀수 있겠지
우리 여름이를 끔찍이도 아끼도 동철이 형아... 잔뜩 군기잡으면서 겁주던
후승이 형아... 그리고 우리 왕자님...
또 할아버지와 제주동물병원 원장님 모두 너를 위해 기도해 준다고 하니까
우리 여름이도 행복하지?
엄만 이젠 우리 여름이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꽃이 확 피어나.
우리 여름이는 엄마 가슴속에 살아 있으니까
여름아... 엄만 우리 여름이 넘~ 보구싶다.
우리 여름이는 하늘나라에서 항상 엄마 보구있지?
잠만 너무 자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아야돼?
알았지?...
그럼 엄마 나중에 또 들르께...
안녕~
사랑하는 엄마 정.
벌써 우리 여름이가 엄마곁을 떠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우리 여름이 뛰어놀던 모습이 자꾸 눈에 밝혀서 엄만 뭘 해두
뭘 하는지 의미가 없어
너무 슬프고 감당하기 힘들었지만 엄마는 이제 밥두 잘먹고
건강하게 지낼꺼야
그래야 우리 여름이도 천국에서 예전보다 더 신나게 뛰어놀수 있겠지
우리 여름이를 끔찍이도 아끼도 동철이 형아... 잔뜩 군기잡으면서 겁주던
후승이 형아... 그리고 우리 왕자님...
또 할아버지와 제주동물병원 원장님 모두 너를 위해 기도해 준다고 하니까
우리 여름이도 행복하지?
엄만 이젠 우리 여름이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꽃이 확 피어나.
우리 여름이는 엄마 가슴속에 살아 있으니까
여름아... 엄만 우리 여름이 넘~ 보구싶다.
우리 여름이는 하늘나라에서 항상 엄마 보구있지?
잠만 너무 자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놀아야돼?
알았지?...
그럼 엄마 나중에 또 들르께...
안녕~
사랑하는 엄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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