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아 보고싶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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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은해 (61.♡.14.240) 작성일05-06-10 06:19 조회1,40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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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디에다가라도 말하고 싶고 글쓰고 싶어
우리 못난이 아직 너무너무 어린데..
버려지고 아프다가만 가고.. 그게 너무너무속상하고
불쌍해. 조금사는 삶이나마 힘들지 않게 살다 갔음
미안한 맘 덜햇을까?
죽을지 몰랐어.. 아무생각없이 학원에 갔는데..
엄마 전화 받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어제저녁에 나오고 싶어하는걸..
더 아플까봐.. 나오지 말라고 혼냈는데..
사람품에 있고 싶어하는널.
피부병 때문에 잘 안아 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또 마음이 아프다.
3~4개월 살았나?
그래도 나 너 주워 올때부터.. 너무너무 좋았어..
너 괜찮은줄 알았어,,
의사 선생님도 좋아지고 있다고.. 감기로 죽을줄
몰랐는데.. 벌서 죽은지 하루가 되어가네..
혹시나 살지않았을까? 기대마니했어 지금도 기대해~
살아서 돌아왔음 좋겠다..
너무 이쁜 못난이 편하게 가지~
왜 아프다 가~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우리 못난이 아직 너무너무 어린데..
버려지고 아프다가만 가고.. 그게 너무너무속상하고
불쌍해. 조금사는 삶이나마 힘들지 않게 살다 갔음
미안한 맘 덜햇을까?
죽을지 몰랐어.. 아무생각없이 학원에 갔는데..
엄마 전화 받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어제저녁에 나오고 싶어하는걸..
더 아플까봐.. 나오지 말라고 혼냈는데..
사람품에 있고 싶어하는널.
피부병 때문에 잘 안아 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또 마음이 아프다.
3~4개월 살았나?
그래도 나 너 주워 올때부터.. 너무너무 좋았어..
너 괜찮은줄 알았어,,
의사 선생님도 좋아지고 있다고.. 감기로 죽을줄
몰랐는데.. 벌서 죽은지 하루가 되어가네..
혹시나 살지않았을까? 기대마니했어 지금도 기대해~
살아서 돌아왔음 좋겠다..
너무 이쁜 못난이 편하게 가지~
왜 아프다 가~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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