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는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영미 (219.♡.106.236) 작성일05-05-18 03:42 조회1,279회 댓글0건본문
관련링크
옛날 아파트에는 신문 구멍이 있어여..
이슬공주가 6개월 되서인가 그때부터 아팠어여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하구 퇴원을
하구 또 다시 입원하기를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어여.....주위에서 안락사시키라는 말을 듣기두 했어여...하지만 엄마는 절대루 포기할수가 없었어여...또 다른 사람들은
버리라는 사람두 있었어여..
하지만 날 하루에도 열번씩 죽어야지 하는 날 살게 한 이슬공주는 포기할수가 없었어여...그래도 이슬공주는 5년이라는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고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다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어여...기관지 협착으루 힘겨운 시간을 보내다 너무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다 하늘나라에 가는 그 순간까지 엄마 눈물이 가슴 아파 사경을 헤메이면서두 엄마 울지 말라구 힘겹게 손을 들어 죽는 그순가까지 날 위로하구 ........
헝클어진 머리를 만저주고 싶어하는 엄마 맘을 알구는 힘겹게 머리를 들어 주는 그런 딸이었지여.....숨도차도 쉬기 힘들면서 그런 딸이었어여... 이슬공주는 그래서 지금도 내 삶에 의미이지여...난 영원히 잊지 못할꺼예여
아가~~~~이슬공주
안녕..
이슬공주가 6개월 되서인가 그때부터 아팠어여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하구 퇴원을
하구 또 다시 입원하기를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어여.....주위에서 안락사시키라는 말을 듣기두 했어여...하지만 엄마는 절대루 포기할수가 없었어여...또 다른 사람들은
버리라는 사람두 있었어여..
하지만 날 하루에도 열번씩 죽어야지 하는 날 살게 한 이슬공주는 포기할수가 없었어여...그래도 이슬공주는 5년이라는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고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다 하늘나라에 가게 되었어여...기관지 협착으루 힘겨운 시간을 보내다 너무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다 하늘나라에 가는 그 순간까지 엄마 눈물이 가슴 아파 사경을 헤메이면서두 엄마 울지 말라구 힘겹게 손을 들어 죽는 그순가까지 날 위로하구 ........
헝클어진 머리를 만저주고 싶어하는 엄마 맘을 알구는 힘겹게 머리를 들어 주는 그런 딸이었지여.....숨도차도 쉬기 힘들면서 그런 딸이었어여... 이슬공주는 그래서 지금도 내 삶에 의미이지여...난 영원히 잊지 못할꺼예여
아가~~~~이슬공주
안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