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엄마가 노래불러줄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영미 (219.♡.107.194) 작성일05-04-25 23:29 조회2,169회 댓글1건본문
관련링크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는 혼자 누워~~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움소리~~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아가~~~이슬공주..
엄마가 노래 간만에
해주지..노래듣구 잘자..
아가 사랑한다.. 아주많이....
사랑한다 엄마사는 이유야...
지금까지 내딸 숨결이 느껴진다 아가~~
사랑한다...
아기는 혼자 누워~~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움소리~~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아가~~~이슬공주..
엄마가 노래 간만에
해주지..노래듣구 잘자..
아가 사랑한다.. 아주많이....
사랑한다 엄마사는 이유야...
지금까지 내딸 숨결이 느껴진다 아가~~
사랑한다...
댓글목록
뿌꾸님의 댓글
뿌꾸 아이피 211.♡.211.18 작성일
울애기, 뿌꾸한테두 잘때마다 자작곡 뿌꾸주제 자장가 불려주는데,
이슬공주엄마님두 못지않네.. 2절까지~ 대단해요~
이슬공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