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공주~~~엄마딸....부르면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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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영미 (219.♡.134.23) 작성일05-04-08 16:58 조회1,713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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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베란다 문을 활짝 열었다
문밖에 잔뒤밭에서 뛰어 놀것같아
다시한번 내다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또 내다봐두
엄마딸이 놀던 곳인데 엄마딸은 보이지가 않는구나...
딸아..뭐하니?? 유난히 빨간색을 좋아했던 엄마딸아...
지금두 딸이 좋아하는 옷을 입구 허전한 마음에눈믈이 흐른다..
아가 !!!! 이슬공주...하구 여러번 불러봤거던..
대답두 없는 무심한 딸아...내생에 마지막 사랑이구
마지막 자식...
안녕...
베란다 문을 활짝 열었다
문밖에 잔뒤밭에서 뛰어 놀것같아
다시한번 내다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또 내다봐두
엄마딸이 놀던 곳인데 엄마딸은 보이지가 않는구나...
딸아..뭐하니?? 유난히 빨간색을 좋아했던 엄마딸아...
지금두 딸이 좋아하는 옷을 입구 허전한 마음에눈믈이 흐른다..
아가 !!!! 이슬공주...하구 여러번 불러봤거던..
대답두 없는 무심한 딸아...내생에 마지막 사랑이구
마지막 자식...
안녕...
댓글목록
뿌꾸님의 댓글
뿌꾸 아이피 211.♡.211.18 작성일
이슬공주엄마님..
이슬이가 엄마보구 힘내시라고.. 전해달래요~